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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 영광 e-모빌리티엑스포 참가 성황리 마무리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10.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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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가 자사의 전기스쿠터 라인업 모델들을 가지고 영광 e-모빌리티엑스포 참가했다. 특히 이번 영광 e-모빌리티엑스포에서 대중들에게 재피의 뒤를 이을 전기스쿠터 신모델 “썬더”를 전시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신 모델 썬더는 내연기관 100cc급 수준으로 최대 4.9Kw로 Zappy 최대 출력 3.6kW 대비 약 40% 후륜 출력이 높고, 사용자 편의를 위해 스마트키를 기본 채택하였으며, 30% 경사 등판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는 78.4Km/h의 고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745mm의 낮은 시트고로 남녀 승차자 모두 편안한 자세로 라이딩이 가능하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69.1Km (CVS40모드), 40km/h 정속 주행시 110km로 주행이 가능하며 기존 자사모델 대비 약 16% 향상되고, 내연기관 대비 연간 100만원 정도 차량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기존 모델인 재피와 20년 발매예정인 썬더에 통신관제 모뎀을 탑재하여 스마트 폰을 통해 전기이륜차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차량의 위치관제를 포함하여 라이더의 안전운전에 대한 내용들을 확인 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진정한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대림오토바이 부스에는 정부보조금 대상 모델 중 베스트셀러 모델로 꼽히는 재피 와 신모델 썬더까지 모두 2가지 모델이 전시됐으며 전기이륜차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전달했다.

이전보다는 전기이륜차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높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충전이나 주행거리 등의 기본적인 요소들과 구입 시 정부 보조금과 등록, 보험 등의 부가적인 요소들에 궁금해 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대림오토바이 담당자들은 부스를 찾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자사 제품의 특징과 장점들에 대해 설명했다. 대림오토바이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확실히 신 모델 “썬더”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재피의 우수한 평가에 따른 후속 모델의 기대심리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썬더가 기존의 재피와 기계적인 성능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에 대해 질문하는 관람객들이 많았고 아직 정해지지 않은 판매 가격에 대한 문의도 많았다.

이번 영광 e-모빌리티엑스포는 전기로 이동하는 다양한 이동수단들이 모인 박람회이자 앞으로 일렉트릭 모빌리티가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대림오토바이 담당자는 앞으로는 박람회 말고도 전기이륜차를 중심으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와 방법으로 자사의 전기 관련 제품들을 노출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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