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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시리즈 스페셜 에디션, 야마하 2019 엑스맥스 아이언 맥스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02.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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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스포츠 스쿠터 제품군에는 역동적인 모델이 많다. 125cc 소형 프리미엄 스쿠터 엔맥스, 중형 사이즈 스쿠터로서 125, 300, 400 급을 커버하는 엑스맥스, 그리고 궁극의 맥시 스포츠 스쿠터를 표방하는 티맥스까지. 그 중 가운데 위치에서 인기를 누리던 엑스맥스는 유럽에서 새롭게 발표된 아이언 맥스 에디션을 입고 다시 활기를 띌 전망이다. 

아이언 맥스는 강철 질감의 도장을 베이스로 다양한 디테일 파츠에 고급감을 높이는 소재나 디자인을 접목해 소유감을 높인 스페셜 에디션이다. 아이언 맥스는 먼저 대형 스포츠 스쿠터 티맥스에 적용되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은 바 있는데, 2019년에는 저변을 넓혀 미들급인 엑스맥스까지 적용된다고 한다.

스포츠 이미지를 가진 티맥스에서 영감을 얻은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한 엑스맥스 시리즈는 패셔너블한 외모와 수준급 동력 성능, 일상속의 기능성의조화로 인기를 끌어왔다. 유럽에서는 2005년 이후로 약 37만대 이상의 엑스맥스가 판매됐다는 사실이 인기를 증명해준다. 

작년인 2018년에는 유럽 대륙에서만 1만 7000대의 엑스맥스 300이 판매됐으며 250cc 이상급 스포츠 스쿠터 부문에서 선두를 달렸다. 이는 야마하 MT-07의 성공 이후로 또 한 번의 기록이다.

스포츠 스쿠터 대명사로 불려온 티맥스 이후로 스포츠 스쿠터라고 하면 야마하를 떠올릴 정도로 유럽에서의 인기는 시들지 않았다. 그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야마하는 티맥스에 적용했던 아이언 맥스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2019년형 엑스맥스에도 적용한다.

엑스맥스 아이언 맥스의 주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운전자의 백레스트(등받이)를 포함한 스페셜 시트 디자인, 알루미늄 풋레스트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그리고 섬세한 터치가 들어간 크롬 원형 계기반 링과 스모크 처리된 테일 라이트도 개성이 넘친다.

조종석에는 가죽 인테리어 패드가 장착되어 럭셔리한 느낌과 멋을 준다. 또한 새로운 그레이(Sword Grey) 바디 컬러는 새로운 스페셜 엠블럼과 함께 특별한 모델임을 뽐낸다.

그밖에 원래의 엑스맥스에도 적용되었던 특장점은 고스란히 남아있다. 일반적인 모터사이클 타입의 프론트 포크와 이로 인해 빅 바이크를 다루는 듯한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 편리한 스마트 키 시스템으로 키없이도 시동을 걸 수 있는 편리함. 또한 빅 스쿠터라면 빼 놓을수 없는 거대한 수납공간은 시트 아래 헬멧 두 개를 수납하고도 남고, 전면 글러브 박스에서도 여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넓은 시트는 백레스트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승차자세에 도움을 준다. 충분한 동력성능을 내는 엔진은 수랭 방식으로 유로4에 대응하고 있다. 중형급 스쿠터로는 흔치 않은 트랙션 컨트롤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 안전한 라이딩에 도움을 주고 ABS 또한 기본 사양이다.

모터사이클의 인기를 반영하는 것 중 하나가 다양한 에디션의 등장이다. 티맥스도 마찬가지로 아이언 맥스를 발매함으로써 더 큰 인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

엑스맥스는 중형급 스포츠 스쿠터로서 높은 운동성은 기본이고 편리한 스마트키 시스템이나 트랙션 컨트롤과 같은 안전사양을 만족하는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려왔다. 아이언 맥스 스페셜 에디션은 아마 그 인기에 한 번 더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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