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8.13 목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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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에서 나온 차, N2025 비전 그란투리스모

 

현대차가 2016부산모터쇼에 콘셉트카 N2025 비전 그란투리스모를 내놨다. 이 차는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던 모델로 현대차미국디자인센터의 디자인과 현대차남양연구소 고성능차개발센터의 기술력이 집결된 것이 특징이다.

 

 

생김새는 다분히 미래지향적인데, SF영화 속에서 막 튀어 나온 듯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ㄴ’자로 디자인된 강렬한 헤드램프와 큼지막한 앞뒤 네 개의 펜더, 그리고 그 안에 멋스러운 휠이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과시하는 게 그 이유.

 

 

파워트레인은 차세대 고성능 듀얼 연료전지 스택에서 발생하는 최고 680마력과 제동 시 도출되는 회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슈퍼 캐퍼시터의 최고 204마력을 통해 총 884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구현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단 2.8초.

 

 

고성능차의 상징이라고도 볼 수 있는 배기음은 분당 20만 RPM의 고회전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어블로워 터빈 사운드와 연료전지 스택의 고유한 주파수에서 발생하는 사운드 등을 조합해 수소연료전지 고성능차만의 특별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현대차 측의 설명.

 

 

한편, 현대차는 차세대 고성능 콘셉트카인 N2025 비전 그란투리스모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용 자동차 시뮬레이터 게임인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에 등장시켜 현대자동차와 고성능브랜드N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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