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 파츠 원스톱 쇼핑몰 매일부속의 브랜드 중 하나인 오버레이싱에서 YAMAHA YZF-R3의 탑브릿지, 세퍼핸들, 스윙암, 머플러 3종, 백스탭, 브램보 켈리퍼 브라켓, 프레임 슬라이더등 다양한 파츠가 입고 되었다는 소식이다.

TT-formula RS 슬립온, 4가지 포지션의 변경이 가능한 백스탭(10mm BACK + 20mm UP / 10mm BACK + 30mm UP / 20mm BACK + 20mm UP / 20mm BACK + 30mm UP), 프레임 슬라이더, 프론트&리어 엑슬 슬라이더등이 개발되었다고 밝혔다. 

YAMAHA T-MAX 에 사용 가능한 레이스 버전 머플러도 개발됐다는 소식이다. 레이스 버전인 TT – Formula RS 풀 시스템은 서킷에서 주행을 즐기는 라이더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새롭게 개발된 콘타입 사일렌서가 적용된 모델이다. 이 레이스 버전 머플러는 공도주행용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매일부속(031-964-0375 www.maeilparts.com)으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스펜션 제조사로 명성 높은 올린즈 코리아는 할리데이비슨 유저들을 위해 개발된 카트리지 NIX-22가 입고 되었다고 전했다. 지름 22미리의 피스톤을 사용하는 NIX-22는 수십년 동안 하이엔드 서스펜션 제조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스프링의 초기 하중을 걸어주는 프리로드는 물론 컴프래션과 리바운드 조절이 좌우포크로 각각 이루어지기 때문에 라이더가 원하는 느낌으로 세팅이 가능하다고 올린즈 코리아는 밝혔다. 

또 2015년 겨울이 되면서 마감한 할리데이비슨 서스펜션 체험 이벤트를 다시 시작한다. 할리 데이비슨 유저들의 서스펜션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체험 이벤트는 2015년 예약된 신청을 소화하기 위해 기간을 연장했을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고 한다.

4월부터 진행된 이벤트는 성수동 올린즈 코리아 매장을 방문하는 할리 데이비슨 고객들이 운용하고 있는 차량과 라이더에 맞추어 올린즈 서스펜션을 무상으로 장착 지원한다. 올린즈 코리아는 할리데이비슨 유저들이 직관적으로 서스펜션 변경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은 올린즈 코리아(070-4252-3036 www.ohlinskorea.c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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