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8.14 수 17:50
상단여백
HOME 모터사이클 뉴스 국내뉴스
라인업 보강한 BRP 캔암 스파이더 런칭쇼

 

지난 3월 20일 남양주에 위치한 이륜관에서 BRP사의 캔암 스파이더 런칭쇼가 진행됐다. BRP사는 1942년 창립하여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주, 브라질, 벨기에, 일본, 미국, 러시아, 스칸디나비아 등 세계 각지에 80여개의 지점과 6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레저 제품 생산업체다.

 

BRP는 스파이더와 같이 독특한 탈것들을 개발하여 전 세계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캔암, SEA-DOO, SKI-DOO, ROTAX엔진, EVINRUDE선외기 등을 생산하는 등 각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캔암 스파이더 공식 수입업체인 바이크 원의 김만석 대표이사는 “본사가 지방에 위치해 홍보에 한계를 느껴 이번 런칭쇼를 남양주 이륜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런칭쇼는 캔암 스파이더를 좀 더 많은 곳에 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런칭쇼에서 소개된 모델은 이미 시판되고 있는 모델과 더불어 새롭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스파이더 F3-S Black special, F3-T 추가된 기종으로 기존 캔암 스파이더 라인업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캔암 코리아의 새가족]

먼저 F3-S Black special 모델은 기존 F3-S 모델에 스페셜 모델 전용 컬러셋을 추가했고, 블랙크롬 알루미늄 프론트 휠과, 전용시트가 추가 됐다. 기존 모델과 기술적인 부분은 같다. ROTAX 1330 ACE 직렬3기통 엔진은 그대로 유지했고, 세미오토와 수동 6단 미션으로 선택 가능하고, ABS, 다이나믹 파워 스티어링, 하이퍼포먼스 브렘보 브레이킹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됐다.

 

 

다음 모델은 스파이더 F3-T 모델로 F3-S 버전과는 다르게 SACHS 빅보어 서스펜션이 적용됐고, 딥블랙 하이그로시 프론트 휠과 블랙 스웨이드 시트와 레드 스티칭, 세련된 LED 헤드라이트, 크루즈 컨트롤, 일체형 하드케이스, 글로브 박스와 윈드스크린을 포함하고 있다. 일체형 사이드미러도 F3-T 버전의 특징이며, 컬러 디지털 게이지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또한 이번 런칭쇼에서는 폴리스 버전의 모델도 공개 됐다. 스파이더 F3-POLICE다. 사이렌을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고 운전자 등받이와 윈드 스크린, 파란색과 빨간색의 LED 경광등, 브렘보 브레이크와 ABS가 기본으로 내장된 모델이다. 이 모델은 현재 이륜 모터사이클을 타는 경찰관들의 사고율이 높아져 이륜보다 안정성이 높은 트라이트 모터사이클, 스파이더를 출품해 사고율을 줄이고자하는 취지로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태로 출품은 미정이다.

 

 스파이더 RT-S

이밖에도 이번 런칭쇼에서는 스파이더RT 시리즈와 RS 시리즈를 선보였다. 캔암 스파이더는 작년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차량 등록이 허용되면서 한국에 런칭을 시작했다. 그 이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며 모터사이클과 자동차의 교집합 역할을 잘 수행에 왔다. 또한 이미 적지 않은 수의 동호회가 설립됐고, 일본 투어링을 떠나는 등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바이크 원 김만석 대표

이번 신모델 런칭으로 인해 캔암 스파이더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기회가 됐고, 본격적인 시즌을 맞아 많은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크 원의 김만석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작년 대비 130퍼센트 성장을 예상하고 있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세 바퀴의 안정성, 뛰어난 기술력, 편안한 탠덤을 고루 겸비한 캔암 스파이더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캔암 스파이더의 국내 레저 시장 공략이 기대된다.

 

 

글/사진 최권영 기자

제공 라이드매거진

라이드매거진( www.ridemag.co.kr)은 자동차, 모터사이클, 자전거 등 다양한 탈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전문매체입니다. 각 탈것들의 전문적인 시승기부터 국내외 관련뉴스, 행사소식, 기획기사, 인터뷰, 칼럼, 대중들과 호흡할 수 있는 문화 이야기까지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합니다.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상단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