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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TMAX560 최단 기간 최대 판매기록 돌파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0.09.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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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공식 수입원 (주)한국모터트레이딩은 2020년 4월에 출시한 신형 TMAX560이 한국에 TMAX가 출시한 이후 년간 최단 기간 최대 판매기록을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약 5개월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500대 판매라는 실적을 낸 것은 '스포츠 스쿠터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모델에 걸맞는 결과이다. 실제 국내 실적에서도 500cc 이상 스쿠터 시장에서 독보적인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TMAX는 2001년 첫 등장부터 파격적이었다. 그 동안 단지 ‘편한 이동수단’으로만 인식되던 빅스쿠터에 대한 개념을 단번에 갈아치웠다. 그리고 그로부터 19년이 흐른 지금까지 스스로를 경쟁상대로 삼아 꾸준히 진화를 거듭 하고있다.

그간 티맥스의 경쟁자를 자처한 모델들이 없지는 않았다. 경쟁사에서 티맥스와 비슷한 모델이 나왔을 때 소비자들 역시 티맥스의 경쟁자가 나타났다고 하며 비교당하긴 했지만 티맥스의 아성에 도전하기에는 부족했다. 결국 경쟁자들이 나타날수록 상대적으로 티맥스의 경쟁력이 돋보이는 결과가 나오면서 결과적으로 티맥스의 인지도가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야마하 TMAX의 풀네임은 ‘Try the Maximum' 이다. 2020년 신형 TMAX560은 유로5의 변화와 함께 총 배기량의 6퍼센트가 증가하였지만 무게 증가는 1퍼센트로 압축하였으며, 이와 함께 최대 출력이 3.5퍼센트, 토크는 6퍼센트 증가라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

 

수치만 놓고 본다면 그렇게 많은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전작들의 기계적인 완성도가 워낙 높았기에 그것에서 더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부분이다. 그래서 기계적인 성능의 드라마틱한 업그레이드는 이루어지지 않지만 그 작은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았던 성과였음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이다.   

 

티맥스의 팬층들은 이번 업그레이드에 대해 대부분 호의적인 반응이다. 특히나 티맥스는 완성도 부분에서 언제나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모델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데 이번 모델의 완성도가 그 어느때의 티맥스와 비교했을 때 실질적인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래서 "역시 티맥스의 경쟁자는 역시나 티맥스" 라는 반응들이 많다.     

 

 

 

야마하 관계자는 먼저 TMAX를 끊임없이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에게 대단히 감사드리며 끝을 모르는 진화로 더욱 발전한 차량에 고객 만족도를 더 주기 위하여 전국 판매점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받으실 수 있도록 철저한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많은 판매점 이용과 즐거운 바이크 라이프를 부탁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TMAX560의 소비자가격은 1,58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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