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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완벽히 새로워진 ‘CRF1100L 아프리카 트윈’ 국내 공식 출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0.05.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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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완벽히 새롭게 진화한 ‘CRF1100L 아프리카 트윈(Africa Twin)’을 국내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혼다 아프리카 트윈은 죽음의 랠리라 불리는 파리-다카르 랠리에서 다섯 차례나 우승을 거머쥔 챔피언 머신의 양산 모델로, 1986년 NXR750라는 이름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국내에는 2016년 ‘CRF1000L 아프리카 트윈’을 처음 선보였으며, 온·오프로드뿐만 아니라 일상 교통수단 및 장거리 여행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펀 라이딩(Fun Riding) 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듀얼 퍼포즈 어드벤처(Dual Purpose Adventure) 모터사이클로 자리매김했다.

 

더 강력해진 ‘CRF1100L 아프리카 트윈’, 다양한 첨단장비 및 편의사양도 대거 채용

새롭게 출시된 ‘CRF1100L 아프리카 트윈’은 혼다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첨단 장비와 편의사양을 대거 채용하며, 이전보다 한 층 더 강력해졌다. ‘트루 어드벤처(True Adventure)’라는 개발 콘셉트 아래, 선대 아프리카 트윈의 정통적인 어드벤처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현대적 감각을 더했고,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어드벤처 스포츠 ES DCT’, ‘어드벤처 스포츠 DCT’ 및 ‘DCT’, ‘MT’ 등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신형 ‘CRF1100L 아프리카 트윈’의 모든 트림에는 1,084cc OHC 2기통 엔진이 새롭게 탑재되어 기존보다 7마력이 향상된 최고출력 102마력, 최대토크 10.7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배기량은 늘리면서도 2kg 이상 무게를 줄여 경쾌한 주행 성능을 실현하며, 자동차 유해가스 배출 기준인 유로5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개선된 흡/배기 시스템이 탑재된 신규 머플러를 채용하여 흡기와 연소 효율성을 높였으며, 저/고회전 모든 영역에서 출력을 향상시켰다.

듀얼 퍼포즈 어드벤처 모터사이클답게 온·오프로드 모드 및 리어 온/오프 설정이 가능한 ABS(Anti-lock Brake System)가 탑재됐으며, 차량 구동력을 제어하는 시스템인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 Honda Selectable Torque Control)은 주행 레벨을 보다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더불어 ABS, HSTC, 듀얼 클러치 미션, 앞바퀴 및 뒷바퀴 들림 방지 등 각종 전자장비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6축으로 실시간 차체 상태를 측정하는 IMU(관성측정장치)가 탑재되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기존 4가지 모드(Tour/Urban/Gravel/User)로 제공되던 라이딩 모드는 어드벤처 라이딩이나 오프로드 투어링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면서 라이더가 보다 즐겁고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6가지 모드(Tour/Urban/Gravel/Off-road/ User1/User2)로 확장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6.5인치 컬러 터치 디스플레이로 편의성을 높이고, 모든 등화기류에 LED를 적용해 시인성을 향상시켰다. 급정거 시 비상등을 고속 점멸하는 긴급 정지 시그널(ESS)과 애플 카플레이 및 블루투스, USB 포트도 기본으로 지원한다.

 

다이내믹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어드벤처 스포츠’ 전용 사양

더 우수한 어드벤처 투어링 실현을 위해 ‘CRF1100L 아프리카 트윈 어드벤처 스포츠’에는 다른 트림과 차별화된 전용 사양이 탑재됐다.

‘어드벤처 스포츠 ES DCT’ 및 ‘어드벤처 스포츠 DCT’는 24.8ℓ 대용량 연료탱크를 탑재하면서 오프로드 라이딩에 적합한 포지션을 실현한다. 온로드 장거리 주행 시 안정감을 높이는 튜브리스 타이어와 야간 안전 주행을 돕는 코너링 라이트도 채용됐다. 또한, 장거리 투어링의 쾌적성을 높이는 롱 타입 윈도 스크린은 높이와 각도를 5단계로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

‘어드벤처 스포츠 ES DCT’ 모델은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더 최적화된 주행 실현을 위해 쇼와 전자제어 서스펜션 EERA(Electronically Equipped Ride Adjustment)를 채용했다. 일상 생활부터 온로드, 오프로드 등의 상황에 맞춰 4가지 서스펜션 모드(Hard/Medium/Soft/Off-road)를 간단한 스위치 조작으로 설정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CRF1100L 아프리카 트윈은 혼다 모터사이클의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CRF1100L 아프리카 트윈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진정한 어드벤처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RF1100L 아프리카 트윈 어드벤처 스포츠’의 ‘ES DCT’ 및 ‘DCT’ 트림 색상은 트리컬러 및 블랙으로 제공되며, 개소세 인하율을 적용한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2,499만원, 2,299만원이다. ‘CRF1100L 아프리카 트윈’의 ‘DCT’ 및 ‘MT’는 레드와 맷 블랙 색상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2,009만원, 1,859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www.hondakorea.co.kr)를 확인하거나 가까운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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