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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고성능 디비전 ‘R’ 새로운 로고로 바뀐다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10.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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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나 스포츠카가 아닌 평범해 보이는 승용차가 자동차 마니아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었던 것에는 폭스바겐의 공이 크다. 콤팩트한 차체에 고성능 엔진을 탑재한 골프가 아우토반에서 ‘토끼의 가죽을 쓴 늑대’로 이름을 알리면서 핫해치라는 장르가 만들어지고, 더 나아가 폭스바겐의 고성능 디비전 ‘R’의 로고를 부착한 차량은 평범한 외관 속에 범상치 앟은 성능을 가진 차의 대명사가 되었다.

폭스바겐은 최근 대대적인 그룹 내 체질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아마 여기에는 R 역시 포함될 것 같다. 물론 폭스바겐이 R을 붙인 차를 더 이상 만들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다. 폭스바겐은 R이 여전히 폭스바겐에서 가장 스포티한 모델을 가리키는 브랜드이며, 레이스트랙 뿐 아니라 일상에서의 유용성과 세련됨을 추구하는 브랜드라 말한다. 폭스바겐은 R이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함께 새로운 퍼포먼스 브랜드로 출발하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로고는 수평적 배열과 심플하고 역동적인 곡선을 강조하며, 여기에 가로지르는 대각선의 대비는 브랜드의 진보성을 상징한다. 폭스바겐 디자인 책임자 클라우스 비쇼프((Klaus Bischoff))는 R 로고가 미학과 스포츠맨 정신을 표현하며, 새로운 폭스바겐 로고 역시 마찬가지로 더 선명하고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것이라 말한다.

또한 폭스바겐은 R의 새로운 로고와 함께 브랜드를 구성하는 차량 라인업 역시 재정렬 될 것이라 말한다. 골프 R과 골프 R 바리언트, T-록 R을 비롯해 올해 봄 뉴욕국제모터쇼에서 콘셉트로 선보였던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트 R-라인을 조만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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