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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 2019년 전기이륜차 시장 준비 완료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9.03.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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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가 2019년 국내 전기이륜차 시장에 판매할 물량 1천대를 생산 완료하고 유통과 AS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MOU를 체결했다. 와코는 2019년 2월 국내 협력업체 10곳과 함께 EV-E6 모델 1천대를 모두 생산 완료했다. 전기이륜차의 구성 중에 가장 중요한 부품중 하나인 배터리는 송도공장에서 생산 하고 있다.

1천개의 배터리를 전량 차량과 연결해 통신, 방전, 충전 시험 후 QR CODE OR 바코드, 시리얼넘버를 부착하여 차량에 장착하고 있다. 와코의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국내 제작제품 중에서도 가장 상위의 성능을 보장한다. 현재까지 DOD70%, 2000CYCLE 잔량 보존에 대한 보증은 자동차 제작사를 제외하고는 유일하다. 간단히 계산하면 1년365일 매일 충전과 방전을 하며 계속 사용해도 5년을 사용해야 1825 사이클인데, 그 이후에도 사용가능한 잔량이 충분하게 남아있다는 의미다.

와코의 충전기는 국내제작사의 제품을 2018년 9월에 발주해 2019년2월에 납품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국산충전기로 적은발열, 적은소음과 콤팩트한 사이즈, 우수한 품질을 보증하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중국수입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와코는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 국내 제조를 하고 있다.

와코는 유통과 AS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판매, 유통, 유지보수와 관련해 MOU 체결을 진행했다. MOU를 진행한 사단법인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는 국내 유일한 정비자격증제도를 만들고 규격화시킨 조직으로 전국에 수많은 협회회원들이 전문화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전기이륜차 정비교육을 매월 와코 공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MOU 체결식에서 와코의 박민규 이사는 “(사)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의 이형석회장, 김영운부회장, 강시춘 감사, 관련협력업체와 함께 ㈜와코의 전기이륜차 전국서비스를 위해 MOU를 체결하며 앞으로 사용자 및 구매자 입장에서 제품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와코와 (사)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는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코 제품의 판매가격은 289만원, 보조금제외구매금액 39~69만원, 부품소비자가격20만원이며 국내최초로 포터블 방식의 2개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를 2개 사용 시 160km를 주행이 가능하고 우수한 에너지 소비율(저속, 고속 복합 1등급)을 보여준다. 등판능력은 국내 최대수준인 36%, 경형 최고 속도 70km, 소형 최고속도 80km, 중형 최고속 100km로 파격적인 가격과 뛰어난 스펙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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