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기존 서초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판매 및 서비스를 시작한다.

새로 확장 이전한 서초전시장은 서초동 수입차 거리의 중심에 위치하며 기존 전시장에서 예술의 전당 방향으로 200m 이전했다. 연면적 1,015㎡(307평)의 공간에는 10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또한, 구입 고객이 편안하게 차를 인도받을 수 있는 전용 ‘딜리버리 존’을 설치해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서초전시장은 링컨 고객을 위한 전용 상담 공간인 ‘링컨 라운지’와 전시공간인 ‘링컨 존’을 설치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인자동차는 이번 서초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9월 30일까지 전시장 방문 상담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9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는 오픈 기념 추가 할인 혜택과 선착순 30명의 구매고객에게는 골프백 세트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