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5.23 월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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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파사트, 올해 말 출시된다

 

1973년 첫 출시 이후 7세대에 걸쳐 전세계적으로 2,200만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 파사트는 스타일, 실용성, 주행성능 모두를 고루 갖춘 세단이다. 이런 명성을 갖고 새롭게 태어난 신형 파사트 GT는 외관 및 실내 디자인은 물론 파워트레인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까지 완벽히 새롭게 만들어졌다.

 

 

파사트 GT는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자인돼 차체 패널에서 33kg, 섀시 9kg, 엔진 40kg, 전장계통에서 3kg를 각각 감량하며, 이전 모델 대비 최대 85kg의 차체 경량화를 달성했다. 아울러 MQB 플랫폼으로 파사트 GT는 더욱 낮아진 차체와 길어진 휠베이스로 훨씬 다이내믹한 차체 비율을 선보였다. 기능적인 미덕은 유지하면서도 더욱 역동적으로 변화한 라인을 갖춘 것이다.

 

 

입체적으로 조각된 파사트 GT의 앞면에는 새롭게 개발된 LED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수평으로 이어졌는데, 이는 차체를 더욱 넓고 낮아 보이는 효과를 줌과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준다. 범퍼의 위치 또한 낮아져 보행자 안전성을 향상하면서도 낮게 깔린 차체로 날렵한 인상을 자아냈다.

 

 

보닛 아래에는 최고출력 190마력을 발휘하는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구동방식은 트림에 따라 전륜구동과 4모션이 지원된다. 주행안전품목으로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트래픽 잼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등이 들어갔다. 편의품목도 파노라마 선루프, 앞좌석 통풍 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등이 적용됐다. 이 신차는 올해 말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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