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17 금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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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하고 화려하다, 기아차 텔루라이드

 

기아차가 2016부산모터쇼에서 콘셉트 SUV 텔루라이드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큼지막한 사이즈가 특징인 이 차는 기아차 캘리포니아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됐고, 내연기관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생김새를 보면, 앞면은 브랜드 특유의 호랑이코 그릴과 4개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강인하면서도 균형 있는 조형미를 살렸고, 옆면도 스윙 도어와 코치 도어를 장착해 앞면에서 뒷면으로 이어지는 연결성 및 실내 개방감을 강조했다.

 

 

뒷면 역시 최신 SUV 디자인 트렌드에 맞춰 세로로 길쭉한 형태의 리어램프를 장착해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는 3열 7인승 구조를 갖췄으며, 뒷자리 승객이 간단한 손동작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는 스와이프 커맨드를 장착, 미래지향적인 SUV 방향성을 담아냈다. 차체 제원은 전장 5,010mm, 전폭 2,030mm, 전고 1,800mm다.

 

 

보닛 아래에는 270마력의 3.5리터 V6 GDi 엔진과 130마력의 전기모터가 탑재돼 시스템 최고출력 400마력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내며, 구동 방식은 사륜구동 방식이다. 바퀴는 큼직한 22인치 휠에 275/45R22 규격 한국타이어 벤투스 ST가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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