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5.23 월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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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달리는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현대차가 2016부산모터쇼에서 전기를 드라이브 트레인으로 사용하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이 차는 이 회사 권문식 연구개발본부장의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 방침에 따라 그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는데, 공기역학적을 고려한 세련된 디자인과 전기에서 비롯된 높은 효율, 그리고 친환경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단정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는데, 앞면에는 기존 그릴의 틀을 벗어난 매끄럽고 세련된 프론트 그릴을 활용했고, 범퍼 하단에는 구리색 포인트 라인을 넣어 전기차만의 최첨단 이미지를 부각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전용 모터는 최고출력 120마력을 발휘하고, 특히 안전 품목으로 후측방경보시스템, 주행조향보조시스템, 어드밴스드스마트크루즈컨트롤, 긴급자동제동시스템이 적용돼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했다.

 

 

한편, 이 차는 지난 달 24일, 정부 연비 인증 결과 1회 충전 주행거리 191km를 인정받으며, 국내에 정식 판매되는 전기차들 보다 짧게는 43km, 길게는 100km 더 우수한 주행거리를 드러냈다. 특히, 도심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06km를 기록하며 높은 효율을 자랑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주력 트림인 N트림이 4,000만원, Q트림이 4,300만원이며, 전국 지자체 별 전기차 민간 공모 정부 지원금 혜택을 받게 되면 2,000~2,500만원 수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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