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8.13 목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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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G80 통해 제2의 도약 한다

 

제네시스가 G80으로 거듭났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6월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부산모터쇼프레스 데이를 통해 대형 럭셔리 세단 ‘G80과 ‘G80 SPORT’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향후 운영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제네시스 브랜드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와 디자인 담당 루크 동커볼케 전무는 직접 무대로 나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많은 미디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우선, 제네시스 브랜드 전략 담당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는 G80 출시를 브랜드 제2의 런칭 기회로 삼고, ‘디자인과 디자인 퀄리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2대 핵심 목표로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담조직 강화, 외부 인재 영입, 최상의 고객 서비스 등을 통해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디자인과 고객 경험의 차별화를 통해 전세계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나가는 고급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란 포부를 덧붙였다.

 

 

이어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루크 동커볼케 전무는 “G80은 기존 모델의 성공적인 디자인을 기반한 완벽한 비례와 정교한 디테일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며, “G80 스포츠 역시 보다 과감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또 동커볼케 전무는 “향후 새롭게 선보일 모델마다 시장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독창적이고 진보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고급차 디자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가 EQ900에 이어 두 번째 모델로 선보이는 G80는 기존 2세대 DH 제네시스의 디자인을 개선하며, 3.3 터보 엔진을 탑재한 G80 스포츠 모델을 트림 라인업에 추가해 보다 경쟁력 있는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거듭난 것이 특징이다. 안전편의품목도 대거 탑재돼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대형 세단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동력성능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G80 스포츠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m의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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