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과 전동화라는 흐름에 자유로운 자동차 메이커는 이제 아마 없을 것 같은데요 페라리는 SF90 스트라달레와 SF90 스파이더 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로 친환경 흐름에 합류했음을 이미 보여줬습니다. 오늘 소개할 296 GTB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는 모델이라 할 수 있죠. 296 GTB가 드디어 한국시장에 상륙해서 1월 20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출시행사를 진행해 현장을 라이드TV가 다녀와 봤습니다. 영상에서 296 GTB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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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매거진 편집부 sjlee@ridem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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