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9.17 금 21:03
상단여백
HOME 자동차 기획&테마
네덜란드에서 온 케미컬 브랜드, 멕스모 루브리켄트(Maxmo Lubricants) 국내 런칭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1.08.04 09:10
  • 댓글 0

네덜란드라고 하면 머릿속에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일단 풍차, 튤립, 저지대, 그리고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딩크 감독이,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빈센트 반 고흐 정도가 생각날지도 모르겠다. 코로나 시대 이전에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하고 싶어 하는 계획을 가진 사람도 있었을 것이라 본다.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상징적인 존재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네덜란드를 생각하고 엔진오일 같은 케미컬 브랜드를 떠올리는 사람은 아마도 드물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의외로 네덜란드는 OEM 오일 제조 기술 선구자라고 손꼽히는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중 유럽 최대의 기유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브랜드가 존재한다. 바로 멕스모 루브리켄트(Maxmo Lubricants)인데 얼마 전 멕스모코리아를 통해 국내 시장에 런칭했다. 국내 시장에 워낙 쟁쟁한 글로벌 케미컬 브랜드들이 진출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 인지도와 존재감이 다소 약할지 모르겠지만 자료를 통해 살펴본 멕스모 루브리켄트는 그리 만만한 제조사가 아니었다.

올해로 14년 이라는 역사를 가진 멕스모 루브리켄트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에 들어가는 다양한 오일 및 케미컬 제품들을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다양한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제조사들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멕스모 루브리켄트가 가장 강조하는 것 중 하나는 제품을 제조하는 베이스 오일이 모두 유럽산이라는 것인데 그래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제품들의 퀄리티가 매우 높은 품질과 성능을 보장한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케미컬 시장에서 베이스오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더라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인식되는데 저급의 베이스오일에서는 절대 좋은 제품이 생산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멕스모 루브리켄트는 유럽산 베이스오일을 기준으로 모든 제품을 유럽, 네덜란드에서 만들어내고 있어 Made in Holland라는 사실에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역사가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유럽산 베이스오일을 기반으로 Made in Holland에서 만들어내는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도, 그리고 단순히 생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동차 메이커들과 함께 오일 개발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의 퀄리티나 성능에 대한 의심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멕스모 루브리켄트의 시작은 산업부문에 필요한 고성능 윤활유와 구리스를 개발하는 것이었는데 멕스모는 제품을 생산하면서 더 많은 OEM 차량들이 더 구체적인 기술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특히 자동차 부분은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더욱 특별한 연구와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멕스모 윤활유를 시작하게 된다. 그 후 멕스모 루브리켄트는 자동차 시장의 신모델에 알맞은 최신 윤활유를 개발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수 년 동안 최신 차량에 알맞은 오일 제품을 자체적으로 개발 및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멕스모 코리아를 운영하는 ㈜모이다의 오종현 대표는 유럽산 고급 베이스오일을 기반으로 Made in Holland라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프리미엄 케미컬 브랜드 제품을 국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하며 앞으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다양한 운전자들과 함께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드매거진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상단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