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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와 관련된 볼거리 가득, ‘xEV TREND KOREA 2021’ 방문해볼까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1.06.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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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차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 EV(Electric Vehicle, 전기차) 엑스포 ‘xEV TREND KOREA 2021’가 내일 개막한다. 전기로 움직이는 승용 전기차의 신모델은 물론 다양한 상용차·이륜차 등 다양한 EV 신차와 E-모빌리티, 최신 E-모빌리티 기술들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친환경 자동차 주제의 컨퍼런스, EV 시승 체험 및 주니어 공학교실,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하는 나들이로도 충분하다.

우선 전기차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거나 관심이 많은 소비자라면 관심을 가질만하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현대자동차, 기아를 포함 100개사가 참여해 총 45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인데 당연히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5’와 기아의 ‘EV6’ 3종이 전시된다. 특히 기아의 ‘EV6’ 3종 모델은 대중들에게 최초로 공개되기 때문에 행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현대자동차에서 전시하는 아이오닉5는 이미 출시되어 도로를 달리고 있는 모델이긴 하지만 아직 출고량이 그리 많지 않아 실물을 보기 힘든 모델이기도 하다. 아이오닉5의 인기는 브랜드 기준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모델이라는 타이틀 만으로도 충분히 입증됐는데 그래서 아직 실물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관람객들의 기대 면에서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기아의 EV6는 아이오닉5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모델이지만 아이오닉5와 스타일이 전혀 다른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모델이다. 특히 기아의 전기차 모델 중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했으며 EV6 스탠다드 · EV6 GT-Line · EV6 GT 3종을 한자리에 전시해 서로 비교해보며 관람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전기 이륜차 시장도 행사에 함께한다. 특히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의 배터리 공유 가능 전기 오토바이 'EM-1S'와 공유 배터리 스테이션 'D-STATION'과 ㈜에임스의 전기 오토바이 ‘aio 레오’와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나누’가 전시 된다. 단순히 전기스쿠터만 전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 교환형 모델들이 어떻게 배터리를 충전하고 공유되는지 충전스테이션과 함께 전시되 시연을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친환경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EV 컨퍼런스와 일반 관람객이 쉽게 참가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친환경 자동차를 주제로 하는 심도 있는 세미나와 토크콘서트, 특별관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늘려줘 만족도를 높일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시에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2021’과 함께 배터리와 전기차 주제의 글로벌 협력 온·오프라인 컨퍼런스 프로그램도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반인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올해 특별히 초등학생 관람객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로 한양대학교와 함께하는 이동과학교실 프로그램이 새롭게 진행되며, 사전 및 현장접수를 통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시승 이벤트, 자동차 전문 포토그래퍼 민성필 작가의 사진전도 함께 진행된다.

6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인 ‘xEV TREND KOREA 2021’는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Coex)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evtrendkore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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