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3.5 금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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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새 CEO에 시트로엥 린다 잭슨 선임
푸조 CEO 린다 잭슨

푸조는 브랜드를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시트로엥의 CEO였던 린다 잭슨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전임자인 장 필림 임파라토는 알파로메오로 자리를 옮겼으며, 부사장이었던 빈센트 코베가 시트로엥을 맡게 된다.

린다 잭슨은 영국과 프랑스의 다양한 브랜드에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재규어, 랜드로버, 로버 그룹에서 재무 분야를 담당해 90년대 후반 로버 유럽의 지역 재무 관리자에서 유럽 영업 재무 이사로 승진했다. 2005년 PSA 그룹에 합류하기 전까지는 MG 로버 그룹의 재무 이사를 맡았다.

PSA 그룹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는 2009년 시트로엥 UK와 시트로엥 프랑스의 재무이사를 역임했다. 2010년 7월에는 시트로엥 UK 및 아일랜드의 CEO로 자리하게 된다.

2014년부터는 시트로엥 브랜드의 글로벌 CEO이자 PSA 그룹 글로벌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어 6년동안 시트로엥의 브랜드 포지셔닝, 매출 증대, 브랜드 가치 상승을 이끌어냈다. 2020년 1월에는 브랜드의 차별화를 더욱 뚜렷이 하기 위해 메인스트림 브랜드 포트폴리오 개발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린다 잭슨 CEO는 “푸조 프랜드에 합류하면서 최근 몇 년간 팀원들과 함께 수행한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어 기쁘다. 이번 도전은 스텔란티스 그룹의 출범과 동시에 이뤄진 만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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