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6.19 화 18:27
상단여백
HOME 자동차 뉴스
[2018 부산국제모터쇼] 현대차, 국내 첫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 공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06.07 17:05
  • 댓글 0

현대자동차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고성능 N 글로벌 전략을 선포하며 국내에 출시되는 고성능 N의 첫 모델이자 성능만을 위한 본격 퍼포먼스 스포츠카 벨로스터 N을 선보였다.

벨로스터 N은 지난해 유럽시장 i30 N 출시에 이은 고성능 N 라인업의 국내 첫 모델로 차량의 수치적인 성능만 강조하는 것이 아닌 운전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고성능 N의 개발 철학을 적용해 레이스 트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높은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벨로스터 N은 서킷과 일상의 도로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데일리 스포츠카로 코너링 시 한계점까지 파고들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코너링의 악동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무엇보다 중시하며 모터스포츠를 즐기고 직접 참여하는 차에 대한 관심이 많은 자동차 고관여 층을 위해 개발됐다.

벨로스터 N은 N 전용 고성능 2.0 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 275마력(ps)과 최대토크 36.0(kgf•m)의 뛰어난 동력 성능을 제공하며, N 모드, 커스텀 모드 등 고성능 N 모델 전용의 N 그린 컨트롤 시스템(N Grin Control System)으로 차량 주행 특성을 조절해 편안한 일상 주행부터 레이스 트랙에서의 주행까지 만족시키도록 했다.

벨로스터 N에는 윙 타입 리어 스포일러, 범퍼, 와이드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 등 N 전용 외관과, N 전용 4.2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UX, 스포츠 스티어링 휠, N 전용 스포츠 버켓 시트 등의 N 전용 실내, 고성능 미쉐린 PSS 타이어 적용 및 디스크 사이즈, 캘리퍼 사이즈 증대된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N 모드 포함 N 그린 컨트롤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퍼포먼스 패키지 선택을 통해 엔진출력 강화(275마력), 고성능 피렐리 P Zero 타이어 & 19인치 알로이 휠,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능동 가변 배기시스템, N 전용 대용량 고성능 브레이크 추가 적용이 가능하다.

벨로스터 N은 2.0 터보 엔진과 수동 6단 변속기 단일 파워트레인을 운영하며, 가격은 2,965만 원에서 2,995만 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으로 다음 주 11일(월)부터 프리 오더가 개시된다. (※ 최종 확정 전 가격임, 추후 변동 가능)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상단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