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3.4 월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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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qvarna 401, Countdown for 2017
 

 
허스크바나 콘셉트 바이크는 각각 401, 701모델이 소개됐다. 특히 온로드 콘셉트 401모델은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이유는 출시 가능성이 보다 높기 때문이다. 이 모델은 과거 1953년 발표했던 Silverpilen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 허스크바나 401 콘셉트 영상
 
401모델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뉜다. 먼저 카페레이서 타입의 401 Vitpilen이다. Vitpilen은 스웨덴어로 흰 화살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또 다른 401모델은 스크램블러 스타일의 Svartpilen이다. 이 모델의 의미는 검은 화살이다. 
 
 
 
허스크바나의 콘셉트 모델은 공개 당시 스펙이 공개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모 회사인 KTM 390시리즈의 375cc엔진이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섀시를 비롯해 많은 KTM의 파츠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렐리스 프레임과 스윙암을 보면 KTM 390시리즈 모터사이클과 흡사한 점이 다수 있다. 이는 KTM이 많은 양산형 모델로 그간 쌓아온 온로드 데이터와 기술 지원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라 할 수 있다.
 
  
 
허스크바나가 호기롭게 무작정 온로드에 도전하는 것은 아니다. 2014년 경우 MotoGP의 하위 로드 레이스인 Moto3도 참전해 빼어난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기존 허스크바나가 갖고 있는 우수한 섀시강성확보 및 경량화 기술을 활용해 오프로드 분야의 유럽 내 명성을 온로드 모터사이클에도 이식하려고 한다. 그 신호탄이 바로 허스크바나 401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산은 빠르면 2년 뒤인 2017년 즈음으로 해석하고 있다. 본격적인 공개 시점은 2016년 11월 밀라노에서 EICMA 모터쇼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 자리에서는 콘셉트 모델이 아닌 일반 양산형 401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Moto3에서 활약하고 있는 허스크바나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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