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4.16 화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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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ESE STREET ROCKER D-WP, 폼 나고 안전한 스니커즈 부츠



 

모터사이클 승차 시 라이딩 기어 착용은 필수다. 그러나 애마가 사정거리에 없다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특히 독특한 라이딩 부츠를 신고 있다면 부담은 배가 된다. 그렇다고 안전 장비를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 다이네즈가 이러한 라이더의 고충을 해결해 줄 착한 아이템을 내놨다. 바로 스니커즈 부츠 STREET ROCKER D-WP다.

 


 

한눈에 스니커즈로만 보아도 빠지지 않는 외모다. 신발 끈부터 밑창까지 빈티지 느낌을 연출, 새것에서 으레 느껴지는 맑은 때깔의 촌스러움은 찾기 힘들다. 감각적인 워싱 처리는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 부각시켜준다. 굳이 라이딩에 나서지 않더라도 패셔너블한 모양새는 일상용으로도 활용성이 크다.

 


 

라이딩 기어인 만큼 기능성도 중요하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하이탑은 감각적인 스타일은 물론, 프로텍터를 내장해 안전성을 고려했다. 모터사이클 주행 시 전도나 슬립이 발생할 경우 흔히 다치기 쉬운 부위는 복사뼈다. 때문에 강화 폴리우레탄 소재의 프로텍터를 삽입해 보호성능을 높인 것.

 


 

신발 앞코 부분과 발뒤꿈치 또한 단단하게 처리해 웬만한 충격에는 끄떡없을 정도다. 매뉴얼 바이크의 경우 기어 교환 할 때 발 등 안쪽 부분을 자주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점을 배려해 스니커즈 끈이 걸리지 않도록 외피를 확장해 디자인했다. 더불어 페달이 직접 닿는 부분은 비교적 견고하게 처리해 쉬프트 업 시 보다 편리하다. 

 


 

복사뼈 하단에는 리플렉터를 적용했다. 덕분에 높아진 피시인성으로 안전성을 더했다. 스니커즈 안쪽은 방수필름을 감싸 비나 눈이 와도 걱정 없다. 힐탭은 부드러운 소재를 채용해 기어 교환이나 신호 대기 시 편안한 움직임을 고려했다. 발목 둘레는 메시 처리로 착용감 또한 쾌적하다.

 




보호성능은 물론, 빈티지 패션으로 스타일도 살려줄 수 있는 스니커즈 부츠다. 모터사이클이 일상화된 이들 중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천후로 활용성 높은 아이템을 찾는다면 이만한 아이템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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