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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40주년 한정판 Ninja ZX-6R 국내출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4.05.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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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신차로 출시되는 유일한 미들급 4기통 슈퍼스포츠인 가와사키의 Ninja ZX-6R닌자 40주년 한정판 모델이 정식으로 출시했다.

 

Ninja 40주년 기념모델

가와사키에서 처음으로 ‘Ninja’라는 닉네임이 붙은 모델은 1984년에 출시된 GPZ900R로 영화 '탑건(TOPGUN)'에서 주인공인 톰 크루즈의 애마로 사용되며 이제는 시대의 아이콘이 된 이 모터사이클이다. 가와사키에서 풀 페어링 스포츠를 뜻하는 'Ninja' 모델 중에서도 'Ninja ZX'라는 코드명은 늘 혁신을 추구하는 가와사키 도전을 보여주는 라인업이자 최고등급 슈퍼스포츠 모델에만 부여된다. 2024년, 어느 덧 40주년을 맞이한 'Ninja'를 기념하기 위해 1980년 후반부터 1990년대의 레이싱에서 승리를 거둬왔던 가와사키 ZXR시리즈중에서도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1989년도의 'ZXR-7' 색상과 그래픽을 그대로 이번 한정판 모델에 재현했다.

 

오리지널 ZXR의 컬러링

 

40주년을 기념해 연료탱크 상단에 기념 엠블럼이 디자인되어있다. 실제 레이스에서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챔피언십 스티커와 유사한 스타일이며 1980년 당시 ZXR-7의 레이싱 장면을 연상시킨다. 또한 ZXR-7에 사용된 라임그린-화이트-블루로 구성된 컬러코드를 정확하게 재현하여 스페셜 컬러로 부활시켰다. 차대 또한 당시 사용된 알루미늄 파츠로 보이도록 은색컬러로 도색했으며, 가와사키 로고 또한 가장 이상적인 크기와 균형을 고려하여 배치했다. 라임그린을 적용한 휠은 가와사키 고유의 클래식 룩이다. 또한 프런트 포크의 아우터에도 골드 컬러를 적용하여 고성능을 추구하는 가와사키의 오리지널리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대전기계공업 관계자는 “작년 Ninja ZX-4RR에 이어서 국내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킨 Ninja ZX-6R은 지난 3월, 1차 물량이 출시도 되기 전에 완판되며 국내 라이더들이 얼마나 미들급 슈퍼스포츠에 아직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증명했다. 이런 고객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Ninja ZX-6R의 40주년 컬러 모델을 소수물량을 어렵게 확보하여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1차 물량은 6월 초에 대리점에 공급되며 순차적으로 주문 고객에게 인도된다. 특별한 Ninja ZX-6R 원하는 고객은 아직 기회가 남아있으니 가까운 가와사키 대리점에 문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닌자 40주년 한정판 Ninja ZX-6R의 소비자가격은 2,14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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