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3.4 월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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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CMA 현지 취재, 허브 스티어링 시스템을 갖춘 스포츠 투어러 비모타 테라 공개

허브 스티어링 시스템이라는 독특한 구조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브랜드인 비모타가 지난 11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국제 모터사이클 전시회(EICMA)에서 스포트 투어러 신제품인 테라를 공개했다.

이 제품이 주목받은 이유는 그동안 비모타가 선보이지 않은 스타일의 제품이기 때문. 테지(TESI) 시리즈를 비롯해 KB 시리즈 등 대부분 슈퍼스포츠 스타일의 제품들을 선보여와쓴ㄴ데, 이번에 처음으로 온로드 어드벤처에 가까운 테라를 공개함으로써 제품군을 더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테지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면에 허브 스티어링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파워트레인 역시 테지 H2와 마찬가지로 가와사키의 직렬 4기통 슈퍼차저 엔진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200마력/11,000rpm, 최대토크 137Nm/8,500rp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서스펜션은 앞뒤 모두 올린즈 TTX 36 제품을 사용했으며, 옵션으로 마르조키 세미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을 선택할 수도 있다. 강력한 성능에 맞춰 가와사키의 다양한 전자 기능들이 탑재되어 주행을 보조하며, TFT 컬러 스크린, 풀 LED 라이트 등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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