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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빌리티 GS100, 일반 소비자에게 드디어 판매 시작!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3.10.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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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빌리티의 첫 번째 전기스쿠터 GS100이 드디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대동모빌리티의 전기스쿠터 GS100은 2022년 부산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모델이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바로 시작하지 않고 B2C를 중심으로 판매가 진행되면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동모빌리티가 GS100과 BSS 시스템을 납품한 에임스나 무빙, 바로고 같은 배달전문 업체에 기사로 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구입이 가능할 수도 있었지만 이는 매우 한정적이었다. 그래서 GS100은 다른 전기스쿠터와 비교했을 때 시간이 갈수록 소비자들의 관심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그래도 대동모빌리티의 GS100의 인상이 매우 강하고 깊어서였는지 많은 사람들이 GS100의 일반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고 모터사이클 커뮤니티나 전동모빌리티 관련 커뮤니티 등에도 일반 판매 시점과 가격을 물어보는 댓글이 최근까지도 꾸준히 달리곤 했다. 그만큼 일반 라이더들의 대동모빌리티 GS100에 대한 관심도는 깊었다고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와중에 최근 대동모빌리티에서 매우 즐거운 소식이 전해졌는데 바로 GS100의 일반 소비자 판매가 조만간 시작된다는 내용이었다. 현재 대동모빌리티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GS100 전기오토바이 예약신청이라는 배너가 뜨고 이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실제로 GS100의 예약 신청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이 있는 전기오토바이의 특성상 예약신청 시 지역을 선택하고 구입하고자 하는 옵션을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 이를 선택해 예약하면 담당자가 이를 확인하고 연락을 줘서 구입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GS100은 배터리 일반형과 배터리 공유형으로 나뉘는데 일반형에는 가정용 배터리 충전기가 포함되어 있어 아직 BSS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이나 가정에서 충전해서 사용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배터리 공유형은 가정용 충전기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주변에 BSS가 설치되어 있는 지역의 라이더에게 알맞다. 공유형 모델을 구입하는 사람은 배터리 1년 구독 상품을 선택해 충전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현재 대동모빌리티의 GS100은 서울대리점과 대구공장을 비롯한 다양한 장소에서 시승이 가능하고 미리 연락해 일정을 조율하고 방문하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구입하기 전에 가급적 시승을 해보는 것을 추천하며 서울대리점이나 대구공장에는 BSS도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대동모빌리티의 설명에 의하면 보조금 승인만 오케이 되면 바로 출고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고 수량도 넉넉하게 준비된 편이라고 한다. 그래서 신청하는 사람이 많더라도 오래 기다리거나 출고 적체가 될 가능성은 없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대동모빌리티의 GS100이 일반인들에게 출고되면서 어떤 평가를 받고 또 얼마만큼의 점유율을 보여줄 수 있을지 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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