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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이모터스, 강원도 횡성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2.10.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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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이모터스는 10월 18일 강원도 횡성 군청대회의실에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겸한 컨소시엄 단체 업무협약식을 갖고 사업추진에 착수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횡성군은 약 200억 규모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2024년 말까지 둔내면 삽교리 일원을 일과 휴양을 병행하는 워케이션(Workation)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주요과업은 워케이션 센터와 스팟 조성을 중심으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모빌리와 연계된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 및 EV전기 충전 인프라 등 주민안전과 편의시설 확대 등을 추진한다.

 

디앤에이모터스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중 전기오토바이와 전기ATV를 보급하고, E모빌리티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거점별 개인형 이동수단을 제공하여, 주민과 센터 방문객의 교통 문제를 해결한다.

 

별도의 TFT팀을 신설하여, 횡성군의 스마트시티 조성에 적극 대응 할 예정이다. 전기오토바이는 둔내역, 워케이션센터, 워케이션스팟, 둔내체육공원 등에 비치 되고, 이동 장소별 D-STATION을 설치하여 EV충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횡성군, 이모빌리티연구조합을 비롯 자율주행 차량 관련업체, 워케이션 플랫폼 개발업체, 전기충전인프라구축 기업,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시스템 설치업체 등 총 14개 기간단체와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둥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민들은 해당 사업으로 지역경제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는지와 젊은 인구 유입에 대한 가능성 등 우려와 궁금증을 질의하였고, 해당 문제에 대한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담당자는 “지금은 실시 계획단계인데, 주민들의 우려와 조언을 잘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다른 읍면동에 주민설명회를 다시 열어 투명하게 알리고 공감대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행사로 대내외에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을 알리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향후에는 군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횡성군을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건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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