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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 모터스쿨, 광주시 오포로 이전해 안전운전 교육에 집중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0.12.3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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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에서 운영해온 국내 유일의 이륜차 전용 안전운전 교육장인 잠실 스피드트랙이2020년 12월 21일 교육을 종료하고 이전을 진행 중이다. 서울 잠실에 위치했던 스피드트랙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만15년 동안 2만 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한 전통의 교육장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양벌리에 신규 교육장을 마련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대림오토바이는 모터스쿨 개장에 앞서 더 발전된 교육 환경을 위해 아스콘 포장을 새로 하고, 교육용 차량 교체, 교육 커리큘럼 보강 등 업그레이드 된 교육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거쳐 2021년 3월 중 개원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상태다.

스피드트랙이 있던 잠실 탄천은 서울시의 한강 수변공원조성 계획 수립으로 인해 공원화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한강 수계의 수질 오염원을 제거해 수변의 생태복원을 통한 완충대(공원)를 조성하고 자연정화기능 증대로 수질을 개선하며, 시민에게 휴게 공간 등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원화가 진행된다. 대림오토바이 모터스쿨도 국민을 위해 존재한 만큼 국민을 위해 서울 잠실 시대를 마감하고, 경기도 오포로 이전해 새로운 모터스쿨로 다시 찾아 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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