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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2019 R1250GS 및 R1250RT 발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09.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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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otorrad는 공식적으로 새로운 2019 R1250GS 및 R1250RT를 출시했다. 두 모델 모두 쉬프트 캠으로 무장한 새로운 1254cc 박서 엔진을 장착했다. 또한 엔진 외에도 많은 업그레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BMW Motorrad는 국제 모터사이클 박람회 Intermot를 앞두고 R1250GS와 R1250RT를 공개했다. BMW R1200 GS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대형 모터사이클 중 하나다. BMW 모토라드의 대표 효자 모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 시장의 다른 제조사들이 BMW의 GS시장 점유율을 침범하기 시작했으며, 이제 새로운 척도를 움직일 때가 됐다. 

새로운 1254cc 수평대향 2기통 박서 엔진은 쉬프트 캠, BMW의 가변 밸브 타이밍 장치를 갖추고 있다. 동력 장치는 이제 136마력과 143Nm의 업그레이드 된 힘을 갖춘다.  136마력은 타사의 경쟁모델과 비교하면 아직도 부족할지 모르지만 BMW에 따르면 충분한 파워라고 한다. 

 

2019 BMW R1250GS

2019 GS는 몇 가지 변경 사항을 제외하고 현재 R1200GS와 외견 상 유사하다. 표준 장비로 도로 및 레인 라이딩 모드, ASC(자동 안정 제어), HSC(언덕 출발 제어) 및 ABS Pro (코너링 ABS)가 포함된다. 프로 패키지에는 다이나믹 라이딩 모드와 다이나믹 트랙션 컨트롤이 추가된다.
또한 Dynamic Pro, Enduro 및 Enduro Pro 패키지가 추가되었으며 제동 시 의도하지 않은 가속을 방지하는 DBC(Dynamic Brake Control)도 추가된다.

R1250GS는 새로운 6.5 인치 풀 컬러 TFT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차량과의 연결 기능은 표준 BMW Motorrad 멀티 컨트롤러 휠을 통해 제어된다. LED 등화류는 표준이며 LED DRL은 옵션이다.

또 차세대 Dynamic ESA(Electronic Suspension Adjustment)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의 ESA 및 ESA 다이내믹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서스펜션 로드 및 댐핑 특성은 스위치를 눌러 선택할 수 있고 ‘Dynamic’ 및 ‘Dynamic Pro’와 ‘Enduro’ 및 ‘Enduro Pro’와 같은 더 많은 모드가 추가된다.

새로운 R1250GS 라인업에는 오프로드용 R1250GS HP가 추가된다. HP는 오프로드 장비가 기본 장비된다. HP는 보다 스포츠 투어링에 유능한 스포츠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2019 BMW R1250RT

R1250GS에 대한 많은 업데이트가 R1250RT에도 공통 적용된다. 새로운 RT는 언뜻보기에는 현재 R1200RT와 유사하지만 실린더 헤드 커버를 비롯해 많은 차이점이 있다. 프론트 브레이크 캘리퍼 위치가 올라갔고, 엔진 스포일러와 배기파이프 위치가 수정됐다. 

ASC(자동 차량 제어)와 HSC(언덕 출발 제어) 기능 외에 라이딩 모드로는 로드와 레인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아날로그 속도계 및 타코미터 및 패널이 배치된 계기반은 5.7 인치 풀 컬러 TFT 디스플레이로 쾌적한 크기다. 또 현재 사용할 수 없더라도 차세대 Dynamic ESA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LED 헤드라이트 및 LED DRL은 옵션이다.

BMW 모토라드의 상징과도 같은 수평대향 R 엔진이 배기량을 높이고 가변 밸브 시스템을 더해 효율과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거기에 BMW 모토라드만의 앞선 전자제어장비를 업그레이드해 추가했다. 2019년도의 투어링 시장의 척도가 바뀔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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