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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형 확실한 업그레이드, 두카티 스크램블러 아이콘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10.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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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형 두카티 스크램블러 아이콘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뉴 모델은 다양한 방면으로 상품성을 보강했다. 새로운 알루미늄 사이드 패널, 스크램블러 1100과 유사한 헤드라이트, 시트, 브레이크 등이 업데이트됐다. 컬러는 과즙미가 풍긴다.

캐치프레이즈 'Land of Joy'를 앞세운 두카티의 캐쥬얼 스포츠 모터사이클 스크램블러는 두카티의 새로운 상징성을 가진 제품이다. 이미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2019년형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다양한 추가기능을 포함했다. 

스크램블러 패밀리의 메인 모델인 아이콘은 더욱 현대적이고 편안하며 안전한 라이딩을 보장할 수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미들급 전천후 스포츠 모터사이클 패키지를 완성했다.

스크램블러 아이콘은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Joyvolution’과 함께 즐거움의 혁명이라는 표제를 걸고 새로운 라이더들의 유입을 유도했다. 스포츠와 재미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는 이 모터사이클은 큰 휠과, 넓은 핸들 바로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의 조합으로 모터사이클 라이딩의 본질을 파고들고 있다. 

2019년형 스크램블러 아이콘의 새로운 변신은 외모에서부터 시작된다. 고전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눈물방울 형태의 연료탱크와 새로운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갖췄고 알루미늄 사이드패널에 각을 살렸다.

특히 헤드라이트는 더 큰 엔진과 강력한 파워를 가진 상위 모델  스크램블러 1100에서 영감을 얻었다. 헤드라이트 렌즈 바깥 테두리를 따라 주간 주행 등 (DRL)을 넣어 기존보다 더 확실하게 X자로 돋보이는 스크램블러의 심볼 마크가 눈에 띈다.

새로운 LED 방향등은 자동 꺼짐 기능이 추가되었고, 계기반에는 새로운 기어 표시등이 추가됐다. 기존 스크램블러에서 아쉬웠던 이 기능은 주유계와 함께 운전자에게 필수 정보를 언제나 확인하기 쉽게 했다. 

이밖에도 더 편안하고 매끈한 승차 자세를 위해 넓은 핸들 바, 새로운 평평한 좌석을 설치했다. 여전히 가벼운 무게(189kg)는 낮은 무게 중심 덕분에 더 가볍게 느낄 수 있다.

Pirelli MT 60 RS 순정 장착 타이어는 약간의 오프로드 주행을 즐겁게 치를 수 있는 성능을 내고, 온로드에서는 매우 높은 접지력을 자랑한다. 10스포크 합금 휠은 18인치를 전면에  17인치를 후면에 장착해 여전히 전천후의 스크램블러다운 성능을 낸다.

두카티는 추가로, 부드러운 느낌의 유압 클러치 제어, 조절식 레버, 두카티 멀티미디어 시스템, 새로운 기어 변경 레버, 오프로드 타입 리어 브레이크 레버를 변화점으로 강조하며 강력해진 상품성을 강조했다.

새로운 스크램블러 아이콘은 803cc L-Twin Desmodue 엔진에 검정색 실린더 헤드와 브러쉬드 알루미늄 핀을 추가했으며 회전 영역대 전체에서 보다 부드러운 가속할 수 있도록 재설계됐다. Euro4 사양에 맞는 엔진은 73마력을 8,250rpm에서, 67Nm에 달하는 토크를  5,750rpm에서 내며 여전히 6단 변속기를 통해 후륜에 파워를 전달한다.

완충장치로는 앞에 41mm KYB 도립식 포크를, 뒤에 초기하중을 조절할 수 있는 KYB 리어 쇽 업소버를 장착했다. 제동장치로는 전면 330mm 디스크와 Bosch Cornering ABS 기능이 추가된 래디얼 4피스톤 캘리퍼를 장착해 상급 스포츠 기종처럼 안심할 수 있는 코너링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고, 후방 245mm 디스크와 1피스톤 캘리퍼에도 역시 코너링 ABS가 장착됐다.

2019 두카티 스크램블러 아이콘은 두 가지 색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아토믹 탠저린과 클래식 62년도 옐로우다. 많은 편의사양과 안전사양, 멋을 더한 디테일까지 확실히 업그레이드가 무엇인지 증명한 새로운 스크램블러 아이콘은 여전히 두카티의 핫한 아이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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