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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日就月將) 스마트 스쿠터, 혼다 2018 포르자 300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18.03.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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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유럽 등지에서 오랜 인기를 얻어온 포르자(FORZA) 300 스쿠터의 신형인 2018년형 포르자 300을 공개했다. 보다 가볍고 작고 똑똑하며 운동성을 높인 근본적인 업그레이드 판이다.

신형 포르자 300은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짧은 휠베이스를 가진 새로운 프레임을 적용했다. 그 덕분에 차량 무게는 기존보다 12kg이 줄어든 182kg을 기록했다.

또 운전자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시트 높이를 62mm 높였고, 대신 양쪽 폭을 좁게 해 단신의 라이더에게도 발 착지성에는 문제가 없도록 했다.

279cc 수랭 엔진은 SH300i에서 사용된 엔진과 동일하다. 최대출력은 24.8마력이다. 11.5리터의 연료탱크는 연료 효율이 개선되었다. 가득 주유 시 320km 정도의 항속거리를 자랑한다. 최고속도는 약 80mph(128km/h)에 이른다.

주행 및 편의 장비도 훌륭하다. 포르자 300은 핸들 바의 스위치를 통해 켜고 끌 수 있는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트랙션 컨트롤)을 적용했다. 또한 스위치로 조작 가능한 140mm 전동식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다. 대쉬 보드도 새롭다. 라이트 류는 모두 LED이다. 스마트키는 차체와 거리가 멀어지면 자동 잠김 기능을 발휘하는 45리터 톱 박스 옵션과 연동된다.

좌석 아래에는 2개 풀 페이스 헬멧을 넣을만한 공간이 있다. 프론트 페어링에는 잠금장치가 달린 작은 수납함이 있다. 12V 충전 소켓도 마련되어 있다. 날카로운 외모와 커진 리어 휠로 전반적인 개량이 이루어진 신형 포르자 300은 여러 면에서 기존의 명성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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