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26 수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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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리와코, 눈길을 사로잡는 프리미엄 트라이크

서울모터쇼에 조금 특별한 트라이크 3종이 등장했다. 트라이크는 3륜 모터사이클을 뜻하는 단어로, 바이크 코리아는 독일의 트라이크 전문 브랜드 리와코의 RF1 ST-2/GT와 블랙라인을 전시했다. 

리와코는 탄생 27주년의 신생 기업으로 모든 제품을 수제로 제작하고 있는 프리미엄 트라이크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거대한 차체와 독특한 디자인은 많은 관람객에게 주목을 받았고 바이크에 앉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RF1 ST-2는 리와코의 메인스트림 모델이다. 리와코의 가장 기본적인 모델이지만 위압감은 두바퀴 모터사이클을 능가한다. RF1 ST-2에는 110마력의 출력과 14.7kgm의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는 1500cc의 엔진에 7단 자동변속기가 사용되어 초보자라도 쉽게 운전할 수 있다. 

225리터의 수납공간과 40리터의 커다란 연료탱크는 장거리 주행에도 적합하다. 또한 동승자석은 넓고, 편안하며 팔걸이와 수납공간까지 있어 아주 안락하다. 우람한 차체와 빌스테인 서스펜션, 255mm의 타이어 등 모든 것이 주목받기에 충분하다.

RF1 GT는 더욱 고급화된 투어링 기종으로 ST-2와 동일한 1500cc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사용됐지만 엔진에 터보차저가 추가됐다. 과급기의 추가로 140마력의 출력과 21.4kgm의 최대 토크로 한층 더 강력해졌다.

차체는 더 커지고 각진 디자인이 됐고 투톤 컬러의 적용으로 더 스포티해졌다. 또한 스포일러가 추가되고 쌍발 머플러가 적용돼 뒤에서 보면 스포츠카와 같은 공격적인 모습이다. 타이어 사이즈는 앞 200/50-17, 뒤 335/30-18로 어느 방향에서 봐도 존재감을 뽐낸다.

RF1 GT를 기본으로 한층 더 멋을 낸 RF1 블랙라인은 GT와 동일한 터보차저 1500cc의 엔진을 가지고 있다. 전용 버킷시트, 새로운 헤드라이트가 적용됐고 R에디션 핸들은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타 모델의 금속 파츠가 크롬으로 마무리된 것에 반해서 블랙라인은 무광 검정으로 도색됐다. 그리고 스포일러와 휠, 테칼까지 무광 검정으로 변경돼 더욱 스포티하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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