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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스테디셀러 전기자전거 팬텀 Q SF 플러스 2023년형 신제품 출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3.02.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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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는 빠르게 성장하는 자전거 시장에 발맞춰 스테디셀러 전기자전거 ‘팬텀 Q SF 플러스’의 2023년형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팬텀 Q SF 플러스는 삼천리자전거의 전기자전거를 대표하는 콤팩트한 미니벨로형 접이식 자전거로, 기존 인기 제품인 ‘팬텀 Q SF’에 모터 출력과 배터리 용량을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높은 주행 성능은 물론, 이동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춰 작년 출시 직후부터 높은 인기를 끌면서 삼천리자전거 팬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2023년형 신제품은 출퇴근과 같은 간단한 이동부터 주말 장거리 라이딩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주행 성능을 대폭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시행된 전기자전거 모터 정격 출력 규제 완화에 맞춰 500W 고출력 허브모터를 장착, 최대 9도의 오르막길 주행은 물론 비포장도로를 비롯한 다양한 지형에서 부담 없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전기자전거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도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충전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시트포스트 배터리보다 탈착이 간편하고, 다양한 용량 호환이 가능한 슬라이딩 배터리를 장착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을 높여 1회 충전만으로도 기존 제품 대비 26% 이상 늘어난 165km까지 주행이 가능해 자전거 여행이나 트래킹 같은 장거리 이동에도 적합하다. 

더불어, 배터리에 스마트폰을 비롯해 자전거 용품 등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USB 충전 포트’와 ‘배터리 잔량 확인 기능’, 배터리 도난 방지용 ‘잠금 장치’ 등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팬텀 Q SF 플러스는 전기자전거 대중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인 만큼,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편의 요소도 대거 탑재했다. 주행시간∙속도∙거리 등 총 12가지 표시 기능을 제공하는 LCD 디스플레이와 안전한 야간 주행을 위한 프레임 일체형 헤드라이트와 사이드 LED, 후미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차체의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보관과 이동이 간편하다. 색상은 고급스럽고 모던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이며, 권장 소비자가격은 160만 원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전기자전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주행 성능은 물론 사용 편의성까지 대폭 업그레이드한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출퇴근과 같은 도심 주행은 물론 장거리 이동까지 전천후로 이용이 가능한 팬텀 Q SF 플러스와 함께 더욱 즐거운 라이딩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천리자전거는 국내 1위 자전거 기업으로 2001년부터 전기자전거를 생산하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 전기자전거를 비롯해 접이식, MTB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 850여 개의 전기자전거 지정 대리점과 250여 개의 전기자전거 A/S 지정점을 운영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든 편리하고 쉽게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가 전기자전거를 취급해 전문적이고 안전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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