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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전기자전거 라인업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삼천리자전거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2.05.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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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는 2022년 1분기 전기자전거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 브랜드 ‘팬텀’의 2022년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했다. 코로나 특수였던 지난 2년간 두 배 이상의 큰 폭의 성장을 보였던 전기자전거 라인업이 이번 1분기에도 실적이 늘며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였다.

 

삼천리자전거는 이 같은 성장세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전기자전거 라인업 확대를 꼽았다. 전기자전거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7년 6종이었던 라인업은 2020년 15종으로 대폭 확대되었고, 올해는 16종으로 더 늘어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에 따라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대응할 수 있게 되면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삼천리자전거가 지닌 강점 중 하나인 AS 편의성도 주효했다. 전기자전거는 셀프 관리나 수리가 쉽지 않다 보니, AS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국 1,100개 대리점과 900여 개 전기자전거 지정 판매점, 200여 개 전기자전거 전문 AS 지정점 운영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삼천리자전거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이용 목적의 다양화에 발맞춰 주행거리를 확대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 것도 실적 확대에 한몫했다. 지난 3월 출시된 ‘팬텀 Q SF 플러스’는 콤팩트한 미니벨로형 접이식 전기자전거임에도 1회 충전에 최대 130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에 용이하다. 듀얼 배터리를 장착한 ‘팬텀 LX’는 출퇴근뿐 아니라 근교 나들이나 장거리 이동까지 가능하도록 주행거리를 최대 200km까지 확대하는 등 뛰어난 범용성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 대중화를 위해 가격 장벽을 낮추는데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9년 업계 최초로 69만 원까지 가격대를 낮춘 전기자전거 ‘팬텀 이콘’을 출시했으며, 이후에도 100만 원 이하의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여 왔다. 올해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라이프스타일 전기자전거 3종을 100만 원 이하로 출시하며 전기자전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지난해 자전거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에 더해 전기자전거 라인업은 이번 1분기에도 실적이 더 늘면서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였다”며, “이용자의 사용 패턴에 발맞춰 라인업 확대 및 제품력 강화, 수준 높은 AS를 제공한 것이 긍정적인 결실을 맺은 만큼, 앞으로도 제품 개발과 편리한 AS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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