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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다기능 세발자전거 ‘샘트라이크 100’ 2021년형 신제품 출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1.07.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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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는 국민 육아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유모차형 세발자전거의 콤팩트 버전인 ‘샘트라이크 100’의 2021년형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샘트라이크 100은 세발자전거에 보호자의 손잡이가 부착되어 안전하게 통제가 가능한 유아용 다기능 세발자전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021년형 제품은 부모의 조작 편의성과 아이의 주행 안전을 위한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국민 육아 아이템으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은 유모차형 세발자전거 ‘케디’의 콤팩트 버전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가중되는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가격 장벽을 낮추며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샘트라이크 100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간편함과 가벼움이다. 차체가 무겁지 않아 간편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어 짧은 야외 활동에서 유모차를 대신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단계 성장 맞춤 시스템’으로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춰 차체를 변형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자전거 조작이 미숙한 어린 나이에는 부모가 주행 방향과 속도를 제어하는 ‘보호자 어시스트 단계’를 활용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 아이가 스스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면 보호용 손잡이를 제거한 ‘독립형 세발자전거 단계’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보호자의 조작 편리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우선 차체 방향을 조절하는 푸시바의 길이 조절 단계를 2계에서 3단계로 늘려 보호자의 신장에 맞춰 편하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페달 클러치 기능도 추가하여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도 아이의 페달과 부모의 주행을 분리 할 수 있어 주행 보조가 더욱 손쉬워졌다.

샘트라이크 100은 최대 2kg까지 짐을 실을 수 있는 보조 가방은 물론, 다용도 앞 바구니와 컵홀더까지 장착하는 등 편의 기능도 다양하게 추가됐다. 수납공간의 확보로 물티슈나 장난감 등 아이 짐을 넉넉하게 실을 수 있고, 컵홀더는 보호자용 손잡이에 설치해 휴대폰 등을 편하게 수납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배를 안전하게 감싸는 2점식 안전벨트, 분리와 장착이 손쉬운 개폐형 안전가드, 충격 완화를 위한 핸들 보호 쿠션 등 아이를 위한 안전 기능도 강화됐다. 색상은 블랙, 레드, 아이보리 세 가지이며, 권장소비자가는 12만 원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국민 유아용 세발자전거인 샘트라이크 100의 2021년형 신제품은 편의성과 안전성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됐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격 부담이 적은 컴팩트 모델로 많은 분이 부담 없이 육아에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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