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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캠핑 시즌 맞아 접이식 전기자전거 신제품 2종 출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1.06.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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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는 여름 휴가철과 캠핑시즌을 앞두고 여행 시 휴대하기 좋은 접이식 전기자전거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접이식 전기자전거 2종은 ‘팬텀 마이크로’와 ‘팬텀 FE’로 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 전문 브랜드 ‘팬텀’ 제품이다. 캠핑이나 휴가지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휴대성 및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팬텀 마이크로’와 ‘팬텀 FE’는 전기 동력만으로 주행 가능한 스로틀 방식과, 페달링을 하는 동안 전기로 동력을 보조 받는 파워어시스트 방식 겸용 제품으로 출시됐다. 기존의 경우 파워어시스트 방식만 지원했으나,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스로틀 방식이 자전거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되면서 두 방식 모두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스로틀 방식의 경우, 손잡이 안쪽에 반그립 스로틀 레버를 설치해 간편한 레버 조작만으로 모터를 구동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또한 안장 아래에 배터리를 내장한 시트포스트 일체형 배터리 장착으로 간결한 디자인을 유지했으며, 배터리 용량은 1회 3~4시간 충전으로 최대 7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우선 ‘팬텀 마이크로’는 20인치 접이식 전기자전거로 보관과 이동이 편리해 2018년 출시 이후 4년 연속 스테디셀러에 오른 인기 제품이다. 이용 안전을 고려해 자전거를 접었을 때 차체가 안전하게 고정되도록 접이식 부분에 마그넷 자석을 장착했다. 또한 전기 모터 전원 차단 기능이 탑재된 브레이크로 제동 안전성도 높였다.

 

팬텀 마이크로는 빠르고 안정적인 변속을 위한 마이크로시프트 변속 레버, 주행속도를 비롯한 등 12가지 정보를 표시하는 LCD 디스플레이, 간편한 짐을 실을 수 있는 짐받이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장착했다. 배터리 상단부로 배터리 충전구 위치를 이동해 충전도 간편하다. 색상은 블랙과 민트 두 가지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95만 원이다.

우수한 주행 승차감이 가장 큰 특징인 ‘팬텀 FE’는 충격을 흡수하는 리어 서스펜션을 장착해 여행지나 캠핑장의 험로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잠금 설정 기능이 있는 RFID키가 포함되어 있어 LCD 디스플레이의 간편 터치만으로 도난 방지가 가능하며, 차체를 접었을 때 부피를 최소화하기 위해 천 소재의 탈착형 바구니를 장착했다. 색상은 다크 실버와 카키 두 가지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80만 원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휴가철을 앞두고 자전거로 캠핑이나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휴대가 간편한 접이식 전기자전거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휴대성은 물론이고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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