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9.27 수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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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각형 - 스트라이다 5.1 QR+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각형’이란 별칭을 가진 폴딩 미니벨로 스트라이다(STRIDA)는 영국의 디자이너 마크 샌더스(Mark Sanders)가 유모차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자전거다. 보통의 자전거와는 사뭇 다른 독특한 모습이지만, 가장 원초적인 형태의 자전거가 아닐까 생각되는 심플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어떤 풍경 안에서도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린다. 

이번에 소개할 스트라이다 5.1 QR+는 회색 빌딩 숲은 물론 우리네 한옥의 단아하고 고전적인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는 폴딩 미니벨로다. 16인치 휠세트는 얼핏 작아 보일지 모르지만 근거리 교통수단으로서의 성능을 발휘하는 데 부족함이 없고, 도심 속 야트막한 언덕 정도는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일반 자전거와 달리 벨트드라이브 방식을 사용해 바짓단에 기름이 묻을 염려가 없으며,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해 안정감 있게 멈출 수 있다. 짐받이는 최대 10kg의 짐을 실을 수 있어 실용성 또한 부족함이 없다.

 

스트라이다 5.1 QR+ 소개

스트라이다는 프레임의 컬러, 휠의 사이즈에 따라 5.1 QR+, LT QR+, SX QR+ 그리고 3단 내장기어 모델은 EVO, 카본 휠과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크랭크 등이 장착된 스페셜 버전까지 총 다섯 종류의 모델이 있다.

프레임 : 7000 시리즈 알루미늄
핸드그립 : 에르고노믹 그립
리어 케리어 : 알루미늄 합금
브레이크 :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구동계 : 스트라이다 스페셜 벨트 드라이브
색상 : 카키, 잉글리쉬 그린, 다크블루, 브러쉬 실버, 크림, 화이트, 무광블랙
가격 : 74만 원    

공식수입원 : (주)산바다스포츠(www.sanbada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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