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4.16 금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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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를 위한 모든 것이 한 번에! 첼로 홍보관을 가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산과 강으로 라이딩하러 나가기 좋은 가을이 왔다. 최근 건강과 레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전거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하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고, 일상에서는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제대로 된 자전거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자전거를 구입하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는다. 헬멧과 신발, 의류는 물론 다양한 용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것은 자전거를 줄곧 타온 마니아라고 해도 해당되는 사항인데, 자전거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거나 피팅 혹은 트레이닝을 받고 싶은데 주변에 물어보자니 마땅히 전문가도 없고, 모르고 타려니 답답했던 라이더라면 방문해보아야 할 곳이 있다. 다양한 용품을 직접 착용해보거나, 피팅과 트레이닝 등에 대한 전문 정보가 필요한 라이더라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 바로 압구정에 위치한 ‘첼로 홍보관’이다.

어떤 자전거를 구매할까? MTB, 하이브리드, 로드바이크

첼로 홍보관을 처음 방문하게 되면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자전거에 놀라게 될 것이다. 이곳에는 첼로의 자전거뿐만 아니라 참좋은레져에서 수입하는 무츠(Moots), 콜나고(Colnago)와 HK코퍼레이션이 선보이고 있는 리들리(Ridley), GT, 예거(Jaeger) 그리고 삼천리자전거의 다양한 완성차를 매장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용품, 피팅, 훈련까지 자전거에 관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수 만큼 자전거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자전거 구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자신이 필요한 용도에 따라 어떤 자전거를 구매할지 선택을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거친 산악을 달리고 싶다면 MTB, 일상에서 좀더 가볍게 이용하고 싶다면 하이브리드, 최근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로드바이크가 알맞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렇게 자전거를 고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일단, 첼로 홍보관의 스태프에게 상담을 해보자. 자전거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스태프가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어떤 자전거가 좋을지 함께 고민을 해준다.  현재 자전거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었던 라이드매거진의 기자가 직접 추천을 부탁했다. 담당 스태프는 기자의 라이딩 경력, 라이딩 스타일은 물론 원하는 사항을 꼼꼼히 체크했다. 이후에는 홍보관에 비치된 다양한 팜플렛을 통해 모델을 함께 골라주고, 실제 모델을 확인시켜 주었다. 

산을 오르는 클라이머, 폭발적인 빠른 주행을 원하는 스프린터, 모든 주행을 고르게 하는 올라운더 등 라이더의 성향에 따라, 원하는 금액에 따라 원하는 로드바이크 모델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렇게 추천을 받은 후에는 자전거를 직접 보고 만져볼 수도 있어 자전거를 선택하는 데 있어 이만큼 최적의 장소도 드물다. 

 

자전거를 선택했으면 몸에 맞춰야지? 피팅(Fitting) 서비스

원하는 자전거 모델을 선택했다면, 다음은 자전거의 사이즈를 선택해야 한다. 만약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자전거를 오래 타게 될 경우 무릎이나 허리통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때로는 라이딩 중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첼로 홍보관에서는 라이더의 자세를 교정해주고, 페달링을 분석할 수 있는 피팅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라이더가 어떤 사이즈의 자전거를 구매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준다.

피팅의 첫 단계는 키, 팔 길이, 어깨 너비, 인심, 발 크기 등 라이더의 신체적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다. 전문 피팅 기구로 정확하게 측정된 데이터를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원하는 프레임에 맞는 사이즈가 나오고, 각종 컴포넌트도 몸에 맞는 것으로 추천해준다. 

이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팅 기구를 데이터에 맞게 수정한 뒤 페달링을 해본다.  불편하거나 아픈 곳이 없는지 상담을 받으면서 자세 교정 및 컴포넌트의 위치를 미세하게 조정한다. 이런 상담을 통해 자신의 페달링에 나쁜 습관이나 자세를 교정받을 수 있으며 라이더가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할 수 있게 된다. 

 

자전거 구입은 시작일 뿐, 다양한 자전거용품 고르기 

자전거를 샀다고, 라이딩 준비가 끝난 것이 아니다. 좀 더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위해서는 다양한 자전거 용품이 필요하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헬멧이다. 첼로 홍보관에는 헬멧의 명가로 불리는 지로(Giro)와 벨(Bell)의 헬멧이 전시되어 있다. 사람의 두상은 다양하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그에 맞는 헬멧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일상복을 입고 라이딩을 하면 땀도 잘 배출되지 않고, 둔부에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땀 배출이 잘되고, 패드가 달려있는 자전거의류를 추천하게 되는데, 첼로 홍보관에는 이탈리아의 카스텔리(Castelli)와 글로벌 브랜드 아디다스 사이클링(Adidas Cycling) 등의 자전거 의류가 전시되어 있다. 자전거 의류를 구매할 때에는 자신의 자전거와 각종 액세서리의 색상을 염두에 두고 선택하면 보다 스타일리시한 자전거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타고 싶다면 효율적인 페달링을 도와주는 클립리스(Clipless) 페달과 슈즈를 장착해보는 것도 좋다. 첼로 홍보관에는 지로(Giro), 시디(Sidi), 레이크(Lake)의 다양한 신발이 준비되어 있다. 디자인과 기능성, 가격을 살펴보고 자신의 발에 맞는 슈즈를 선택하도록 하자. 다만 클립리스 슈즈에 적응이 필요한 입문자라면 처음에는 비교적 저렴한 신발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외에도 야간 라이딩에 필요한 전조등과 후미등, 간단한 정비를 할 수 있는 휴대용 공구, 펌프, 속도계 등 자전거를 탈 때 필수적, 부수적으로 필요한 각종 용품이 첼로 홍보관에 전시되어 있다. 

 

입문자, 숙련자 모두를 위한 다양한 제품과 프로그램

사실 자전거를 조금 타기 시작하면 각종 부품에 대해 아쉬운 점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첼로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업그레이드 파츠(Parts)를 보유하고 있다. 라이딩 시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도록 해주고, 바꿨을 때 체감이 가장 큰 것이 바로 휠세트다. 첼로 홍보관에는 휠의 명가라고 불리는 짚(ZIPP)과 펄크럼(Fulcrum)의 다양한 휠세트가 전시되어 있다.

만약 컴포넌트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4층에 전시되어 있는 짚의 다양한 컴포넌트를 만나보자. 핸들바, 스템, 시트포스트, 물통케이지, 타이어 등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맞는 컴포넌트의 선택을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스램의 각종 구동계와 부품도 첼로 홍보관에서 만날 수 있다. 

자전거를 타는 데 필요한 제품을 모두 챙겼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달려볼 차례다. 밖으로 나가 라이딩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실내 트레이닝을 통해 훈련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다. 첼로 홍보관의 지하 1층에는 트레이너를 통해 실내 자전거 훈련을 할 수 있는  ‘즈위프트존’이 운영되고 있다. 사전에 방문예약을 하면 가상 레이스/트레이닝 프로그램인 즈위프트(Zwift)를 체험해볼 수 있다. 체험을 진행하면서 땀을 흘릴까 봐 걱정이라면 같은 층에 샤워실과 라커가 구비되어 있다. 

자전거나 자전거 용품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를 하는 것이다. 특히 자전거에 처음 입문하는 라이더라면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과 올바른 라이딩 자세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교육이 가능한 전문적인 스태프와 라이더의 취향을 충족시켜 줄 다양한 자전거 용품을 가지고 있는 곳이 바로 첼로 홍보관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요소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첼로 홍보관에서 내게 필요한 제품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 제품은 물론 자전거 문화의 다양한 혜택까지 덤으로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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