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5.23 월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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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만들고 노비텍 로쏘가 완성한 488 GTB

 

최고출력 670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힘을 발휘하는 페라리 488 GTB. 이 슈퍼카가 페라리만을 전문적으로 튜닝하는 독일의 튜닝 업체 노비텍 로쏘를 만나 더욱 강력한 차로 거듭났다. 출력이 102마력, 토크가 13.5kg.m가 상승해 최고출력 772마력, 최대토크 91.0kg.m의 강력한 성능을 내뿜는 슈퍼카 중의 슈퍼카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당연히 가속도 보다 화끈해졌는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2.8초에 불과하고, 최고시속도 342km에 달한다.

 

 

이러한 제원 상 수치를 달성하기 위해 노비텍 로쏘는 기존 3.9리터 V8 엔진이 내뿜는 성능을 전자적으로 재조율했다. 부스트 압력과 연료 분사 및 점화 시스템을 손보고 변속기의 변속 속도까지 더욱 정교하게 매만졌다. 아울러 액티브 댐퍼 컨트롤 시스템에서 비롯된 40mm 낮은 지상고로 고속 안전성 역시 향상했다. 이와 더불어 폭발적인 가속력을 더욱 증폭하기 위해 엔진 배기음도 달리했다. 

 

 

시각적인 면도 놓치지 않았는데, 고성능차에 주로 쓰이는 탄소 섬유를 대거 적용해 남다른 외관의 멋을 구현했다. 프론트 스포일러 립과 리어 디퓨저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휠은 21인치 블랙 알로이 휠이 장착됐고, 프론트 255/30ZR21, 리어 325/25ZR21 규격이다. 옵션에 따라 실버 혹은 골드 컬러 휠도 장착 가능하다. 인테리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노비텍 로쏘 측에 따르면, 외관과 마찬가지로 탄소 섬유를 대거 적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살렸다고 한다. 판매 가격은 실 구매자에게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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