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5.23 월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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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친환경 듀오, 부산 등장!

 

기아차가 2016부산모터쇼에서 친환경 모델 두 종을 공개했다. 하나는 브랜드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K5 PHEV고, 나머지 하나는 K7 HEV다. 두 차 모두 기아차만의 미래 비전 로드맵 중 하나인 ‘친환경’을 겨냥한 모델이다. 우선 소개할 K5 PHEV는 9.8kWh 대용량 배터리와 50kW 모터를 적용, 전기와 하이브리드 두가지 모드로 주행이 가능한 친환경 차량으로, 배터리 완전 충전 시 최대 44km를 전기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는 효율성을 자랑한다.

 

 

보닛 아래에는 2.0리터 GDI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돼 시스템 최고출력 205마력을 발휘하며, 서로 다른 두 동력원이 역동적인 주행질감을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EV모드와 HEV모드의 자연스러운 전환이 이루어지도록 주행 상황에 따라 긴밀하게 변속기를 제어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운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은 K5의 스포티한 디자인 정체성을 기반으로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고 연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에어로다이나믹 콘셉트를 적용했다. 앞면에는 외장형 액티브에어플랩을 라디에이터 그릴에 탑재해 연비 효율을 높이고, 스타일에 역동성을 배가했으며, LED헤드램프를 새롭게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아울러 친환경차 전용 엠블럼을 차량 곳곳에 부착, PHEV만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어 K7 HEV는 신형 K7의 매혹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신규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하고 공기저항을 적게 받는 HEV 전용 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앞면에는 친환경차를 의미하는 블루 컬러 베젤이 적용된 3구 타입 LED 헤드램프가 들어갔고, 큐브 타입 LED안개등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뒷면은 볼륨감이 강화된 범퍼와 간결한 크롬라인 외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한 트렁크 디자인으로 친환경과 준대형 세단만의 웅장함을 살렸다. 동력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K5 PHEV와 K7 HEV를 공식 석상을 통해 소개한 기아차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은 “기아차는 2020년까지 하이브리드 5개 차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각각 4개 차종 그리고 수소전기차 1개 차종 등 총 14개 친환경 차종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미래 친환경차 로드맵의 일환으로 2018년에는 한번 충전으로 320km 이상 주행 가능한 전기차를 출시해 환경차 시장의 리더쉽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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