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13 금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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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모터사이클쇼] 할리데이비슨, 아이언883, 포티에잇, 팻보이S 등 전시

모터사이클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학수고대했을 서울모터사이클 쇼가 지난 31일 개최됐다. 서울모터사이클 쇼에서 할리데이비슨은 무려 14종의 모델들을 선보이며 할리데이비슨을 사랑하는 팬들이 기대에 부응했다.

▲[좌]스트리트 글라이드 [우]포티에잇

▲[좌]아이언883 [우]로드 글라이드 스페셜

먼저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 타임에서 여성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포티에잇과 아이언883, 웅장한 모습의 로드 글라이드 스페셜과 스트리트 글라이드,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CVO리미티드를 타고 나오며 모터쇼 개막을 알렸다.

▲포티에잇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포티에잇은 2016년 기존보다 굵어진 프론트 형상과 다크 커스텀 스타일링, 좀 더 향상된 편안함을 강조한다. 또한 성능을 향상시킨 시트와 서스펜션, 새롭게 디자인 된 가벼운 휠과 70년대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피넛 연료 탱크, 공랭 1200cc 에볼루션 엔진은 할리데이비슨의 상징인 브이트윈과 함께 레트로 스타일을 연출한다.

▲아이언883

아이언883은 바버 스타일의 외관과 실용성, 편안한 주행감을 지닌 바이크로 새롭게 나타났다. 파워풀한 공랭 883cc 에볼루션 엔진이 장착됐고, 드래그 스타일 핸들바는 스포티한 라이딩 자세를 연출한다. 조절 가능한 리어 서스펜션, 향상된 카트리지 기술이 적용된 49mm 프론트 포크는 장거리 투어링이나 거친 노면에서도 라이더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이글엔 아이언 쉴드 그래픽이 적용된 연료탱크, 듀얼 머플러, 검정색으로 도색된 벨트 가드 등 디테일한 부분도 신경 썼으며, ABS는 기본 장착이다.

▲로드 글라이드 스페셜

로드 글라이드 스페셜 외관은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마감했고, 전체적인 외관이 날렵해 보이도록 페어링을 엔진 쪽으로 낮게 조정했다. 1690cc 하이 아웃풋 트윈 캠 103엔진으로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며, 원터치 새들백, 6.5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6.5GT 오디오 시스템까지 모두 프로젝트 러시모어를 통해 추가됐다. 인체공학적인 핸드 컨트롤, 전/후 연동되는 리플렉스 ABS, 시큐리티 시스템 등이 기본 장착된다.

▲CVO리미티드

CVO리미티드는 프리미엄 모터사이클로써 새로운 커스텀 컬러 옵션과 수작업으로 완성된 그래픽, 새로운 연료탱크 메달리온으로 포인트를 추가했다. 스플릿 스트림 에어 벤트와 투어링 패키지, LED 라이트닝 장식이 추가된 LED 방향지시등, 새로운 시트커버 등 화려한 외관을 자랑한다. 1800cc 트윈 쿨 이글 트윈 캠 엔진의 강력한 출력을 보여주며 개선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했다.

또한 2016년형 팻보이S는 1800cc 공랭 스크리밍 이글 트윈캠 110B엔진을 탑재로 배기량을 늘렸고, 시트고는 670mm로 낮아졌다. 디자인 면에서도 변화된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엔진과 같은 색의 로우 포크, 핸들바, 브레이크 레버와 클러치 등 모터사이클 앞에서 뒤까지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밖에도 로드킹, 브레이크 아웃, 로드 글라이드 스페셜, 스트리트 밥, 소프테일 슬림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였으며 할리데이비슨 부스를 찾은 팬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도 병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할리데이비슨은 모터쇼 기간 동안 브랜드데이와 함께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 마지막까지 할리데이비슨을 아껴주는 팬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수많은 모델과 이벤트를 통해 서울모터사이클 쇼에 방문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한 할리데이비슨은 이후에도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아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이번 봄을 앞두고 할리데이비슨을 더 주목하게 되는 이유다.

▲오른쪽부터 포티에잇, 스트리트 글라이드, CVO리미티드, 로드 글라이드 스페셜, 아이언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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