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8.14 수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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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사이클쇼] 다운타운부터 엑스타운까지 다양한 스쿠터 선보인 킴코

 

대만 모터사이클 제조업체 킴코는 스쿠터 강국 대만에서 시장 점유율 5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고, 유럽에서도 점유율 1, 2위를 다투고 있다. 스쿠터 라인업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킴코는 지난 서울모터사이클 쇼에서 2016년 국내에 출시한 스쿠터 3종 및 다양한 기종들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가된 G-DINK 300i와 X-TOWN 300i, DOWNTOWN ST350i를 핵심적으로 소개하며 서울모터사이클쇼의 개막을 알렸다.

 

▲킴코 부스 전경

▲G-DINK 300i ABS

DINK 시리즈는 2002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이후 비즈니스 스쿠터의 대표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소개한 G-DINK 300i ABS는 기존에 비해 미래지향적 외관으로 풀 체인지하고 엔진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DINK시리즈의 7세대 모델이다. 안정적인 고강도 더블 프레임이 장착됐고, 270.6cc 수랭 단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21.85hp, 최대토크 2.27kgm을 발휘한다. 또한 리터당 40km의 높은 연비효율성을 자랑하고, 9리터의 대용량 연료탱크 탑재로 복잡한 도심이나 장거리 라이딩 시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다.

▲G-DINK125i

더불어 라이더의 장시간 운행 시 피로감을 덜어주기 위한 신형 시트는 한국형 라이딩 포지션을 갖추었고, 주/야간 주행 시 높은 피시인성을 보여주는 듀얼 헤드라이트와 전면 발광 LED포지션 램프를 장착했다. 도심 주행에서 돌발 상황 시 라이더의 안전을 배려한 BOSCH의 9.1 ABS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G-DINK 300i ABS는 스쿠터답게 편의성도 높다. 12v 전원 소켓과 USB충전 소켓을 겸비했고, 280mm로 늘어난 프론트 판넬은 편안한 착지감을 주는 동시에, 물건 적재도 용이하게 한다.

▲X-TOWN 300i ABS

다음은 X-TOWN 300i ABS다.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높은 파워와 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된 라이딩 퍼포먼스 모델로 킴코 50년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쿠터다. 고속주행 및 장거리 투어링에도 엔진 성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쿨링 시스템이 적용됐고, 스타트와 중/고속 및 어느 영역에서도 준수한 출력을 발휘하는 롤러 로커 암이 장착됐다. 또한 하이 퍼포먼스 CVT구동시스템을 갖췄고, 차체 안정성을 위해 고강도 더블 프레임을 장착했다.

듀얼 헤드라이트와 LED포지션 램프, 엑스타운의 X자를 옮겨놓은 LED 테일라이트는 주/야간 높은 피시인성을 보여준다. G-DINK와 마찬가지로 BOSCH사의 ABS를 기본으로 장착해 뛰어난 제동성능을 발휘한다. 두 개의 풀페이스 헬멧을 수납할 수 있는 대용량 러기지 박스와 두 개의 글로브 박스 및 USB충천 소켓은 높은 편의성을 자랑한다.

▲DOWNTOWN ST350i ABS

▲DOWNTOWN 125

최근 우리나라에서 킴코하면 떠오르는 모델은 바로 다운타운이다. 일명 다타삼(다운타운300i의 줄임말)이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많은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다. 125cc와 300cc 관계없이 다운타운은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모터쇼에서 공개된 DOWNTOWN ST350i ABS는 다운타운 DNA를 계승하여 킴코 50주년을 맞아 선보인 모델이다. 유로스타일 바디 디자인과 최신 컬러 트렌드인 메탈릭 무광 컬러는 럭셔리 스쿠터로써 매력을 뽐내고, 한국인 라이딩 스타일과 편안한 투어링을 위해 한국형 커스텀 디자인 시트가 장착됐다.

일전에 다운타운300i를 타봤던 라이더들이라면 300cc의 꽉 찬 출력을 장점으로 든다. 다운타운 ST350i ABS 또한 320.6cc 수랭 단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은 7500rpm에서 29.5hp, 최대토크는 6500rpm에서 2.9kgm을 발휘해 이전보다 더 빨라진 가속력을 느낄 수 있다. 앞서 두 모델과 마찬가지로 BOSCH사의 ABS를 기본 채용한다. 다운타운 ST350i ABS는 새롭게 설계된 CVT 구동계로 동력변환 효율을 증가시켰으며 알루미늄 재질의 라디에이터는 냉각 성능을 최대로 높여 스포츠 투어러로써 충분히 활용가능하다.

▲XCITING400i/ 400i ABS

▲RACINGKING 180i

또한 고강도, 고강성 차대 프레임은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킴코의 정신을 일관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다운타운 ST350i ABS는 3월초 런칭 하여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파워풀한 스포츠 스쿠터를 원하는 라이더들의 반응이 뜨겁다.

▲RACING 125

이외에도 킴코는 이번 모터쇼에서 자사의 다양한 스쿠터 라인업과 ATV를 전시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도심형부터 중/장거리 투어링이 가능한 투어러까지 다양한 장르의 스쿠터를 전시한 킴코는 2016년 새롭게 추가한 3종의 모델들로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바이크코리아 국인섭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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