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21 화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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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 GP 16전 호주 필립 아일랜드 리뷰
호주에서 MotoGP가 개최된 것은 1989년으로 호주 그랑프리는 올해로 27회 개최가 됩니다. 호주의 첫 MotoGP 개최는 Phillip Island 서킷이며 2년 개최 후 Eastern Creek 서킷에서 1991년부터 1996년까지 개최가 되었고 이후 1997년부터 현재까지 Phillip Island 서킷에서 19년 연속 개최되고 있습니다.
 
Phillip Island 서킷은 2013년 초 전체적인 노면 리노베이션을 실시했고 그로 인해 노면의 그립이 높아지면서 2013년에는 노면에 타이어가 10랩 이상을 버티지 못하자 노면으로 인한 역사상 최초의 Flag To Flag 레이스가 선언되었었습니다. 라이더는 10랩을 초과하여 주행하지 못하고 무조건 바이크를 갈아타야 하는 것이었는데 마르케즈가 10랩을 초과 주행하여 실격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RaceWeekend 3 일간 77,900명의 관중이 찾았는데요. Losail, Motegi 다음으로 적은 관중이 모이는 곳인데요. 서킷이 섬에 위치하다 보니 숙소라던지 기타 기반 시설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Phillip Island 서킷은 총연장 4.4km로 좌 코너 7, 우 코너 5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메인 스트레이트 구간은 900m입니다. 서킷 최고 속도는 2014년 Repsol Honda Team 마크 마르케즈의 시속 346.2km입니다. 이 서킷의 평균 속도는 18개 개최 서킷 가운데 유일하게 시속 180km가 넘는 곳으로 지난해 로렌조의 평균 속도가 시속 182.1km까지 나왔었습니다.
 
T11~T12 롱 코너에 이어지는 메인 스트레이트 구간으로 인해 최고속도가 Mugello 등의 고속 서킷과 비슷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Moto2 클래스의 경우 필립 아일랜드 서킷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데요. 2013년 코르테제(Sandro CORTESE)가 시속  296.8km의 최고속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T3 Stoner Corner는 엄청난 고속 코너로 가속을 하면서 돌아나가는 코너로 리어 슬라이드가 일품인 코너이기도 합니다.
 
Overtaking Hotspot은 메인 스트레이트 구간을 지나는 T1, 다시 좌 코너로 이어지는 T2, 고속 스토너 코너가 끝나고 바로 나오는 T4 숏 코너, 다운 힐 숏 코너로 굉장히 많은 추월이 나오는 T11 코너가 있습니다. 2014년 Crash는 T4에서 가장 많은 18회, T2 11회, T10 11회로 많은 전도가 있었던 코너입니다.
 

결승 레이스는 MotoGP 클래스 총 27랩 120.1km, Moto2 클래스 총 25랩 111.2km, Moto3 클래스 총 23랩 102.3km를 주행하게 됩니다. Front 타이어(125/60R/16.5) Extra Soft(녹색 마킹), Soft(적색 마킹), AsymmetricFornt(독일 작센링 이후 시즌 두 번째 투입) 좌우 비대칭 컴파운드 타입이 공급됩니다. Rear 타이어(190/65R/16.5) Fatory Option은 Medium, Hard 컴파운드, Oepn Class, Factory 2 Option은 Soft, Medium 컴파운드가 공급됩니다. 좌우 코너의 차이가 크진 않지만 T11 코너부터 이어지는 고속 좌코너로 인해 좌측면의 소모가 많기 때문에 Rear 타이어는 왼쪽이 Hard한 좌우 비대칭 컴파운드가 공급됩니다.
 
2002년 4스트로크 바이크가 도입된 이후 Honda 5회, Yamaha와 Ducati가 각각 4회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은퇴한 케이시 스토너가 6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Ducati로 4회, Honda로 2회 우승을 기록하면서 넘사벽 레이스를 펼쳤었습니다. 발렌티노 로씨(Valentino ROSSI)는 이 서킷에서만 총 15회 포디엄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2001년 500cc를 포함하여 2005년까지 5년 연속 우승을 했으며 2014년 우승까지 MotoGP 클래스에서만 6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50cc 우승 2회를 포함 총 8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2위 2회, 3위 5회로 스토너가 빠진 현재 상황에서는 가장 강한 라이더입니다.
 

호르헤 로렌조(Jorge LORENZO)는 MotoGP 클래스 우승 1회, 2위 3회와 250cc 우승 1회, 125cc 2위 1회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드로사(Dani PEDROSA)는 250cc 우승 1회와 MotoGP 클래스 2위 1회, 3위 1회로 우승도 없는데다 리타이어도 3회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상당히 고전하고 있는 서킷입니다. 마르케즈(Marc MARQUEZ)는 125cc 우승 1회, Moto2 클래스 2위 1회, 3위 1회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르케즈는 18개 개최 서킷 중 Motegi와 Phillip Island에서만 우승 경험이 없습니다.

MotoGP Qualifying
기온 16도, 노면 41도 Dry 컨디션

챔피언쉽 포인트 3위 Repsol Honda Team의 마크마르케즈(Marc MARQUEZ)가 1'28.364초로 올 시즌 8회, MotoGP 클래스 30회, 개인 통산 58회 폴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마르케즈는 2014년 예선에서도 폴포지션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FP2, 3, 4 세션에서 1위를 한 마르케즈는 아직 완쾌되지 않은 좌측 새끼손가락 골절 부상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르케즈에 의하면 주행 중에는 잘 모르지만 통증은 계속해서 있다고 하는데 대단하죠. 또한 이번 폴포지션으로 BMW M Awards 포인트 325점으로 로렌조에 40점 앞서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두 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99% 수상히 확실시되고 있으며 2013년 데뷔 이후 3년 연속 어워드 수상입니다. 상품으로는 BMW M 시리즈 승용차가 주어집니다.
 

2위는 Ducati Team의 안드레아이아노네(Andrea IANNONE)가 1'28.680초로 차지했습니다.  이아노네는 올 시즌 다섯 번째 First Row 그리드 스타트가 됩니다. 또한 두 번째와 세 번째 타임 어택에서 호르헤 로렌조의 뒤를 쫓으면서 슬립스트림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좋은 랩 타임을 기록했는데요. 3위를 차지한 Movistar Yamaha MotoGP의 호르헤 로렌조(Jorge LORENZO)와 랩타임이 동일하게 기록되었습니다만. 두 번째 빠른 랩타임이 이아노 네가 로렌조보다 0.028초 빨라서 로렌조가 3위를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로렌조는 예선이 끝난 후 Start Practice와 Parc Ferme에서 항의하는 제스쳐를 취했습니다. 이아노네는 자신이 로렌조의 뒤를 쫓아서 랩타임이 좋았다는 인터뷰를 했고 로렌조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쫓았다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이아노네는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지난 Motegi전 우승자인 페드로사(Dani PEDROSA) 4위, 크러치로우(Cal CRUTCHLOW) 5위, Suzuki의 비냘레스(Maverick VIÑALES)가 6위로 선전했으며 발렌티노 로씨(Valentino ROSSI)는 타이어 그립 문제로 조금은 고전 7위를 했습니다.

Moto3
Race 기온 15도, 노면 36도 Dry 컨디션
챔피언쉽 포인트 리더인 켄트의 캐리어 첫 월드 챔피언 등극을 눈앞에 둔 상황 그를 쫓는 56점 차이의 2위 바스티아니니가 29위라는 예선 부진으로 인해 99% 타이틀 획득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폴포지션을 차지했지만 레이싱 라인 서행으로 인해 7그리드 강등의 패널티를 부여받았지만 켄트의 컨디션이면 충분히 선두그룹에서 경쟁을 할 수 있습니다. 예선 3위이자 챔피언쉽 포인트 3위인 Red Bull KTM Ajo의 올리베이라(Miguel OLIVEIRA)가 치열한 접전 끝에 올 시즌 4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Moto3 클래스는 레이스 초반부터 엄청난 순위 경쟁으로 매랩마다 선두의 순위가 바뀔 정도였습니다.
 
올리베이라는 2랩 선두로 나섰다가 6랩에서는 7위까지 덜어질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있었는데요. 선두그룹에서 주행하던 켄트는 9랩째 예선 30위 바냐이아가 켄트를 추월 시도하면서 켄트가 런오프 16위까지 순위가 떨어졌지만 이내 조금씩 순위를 올려 13랩 6위까지 만회합니다만 T2 코너에서 앞서 있던 안토넬리를 아웃에서 추월하려다 부딪히면서 뒤따르던 바스티아니니까지 전도하면서 리타이어를 하면서 눈앞에 있던 타이틀을 Sepang전으로 미뤄야 했습니다. 이번 전도는 켄트의 무리한 추월 시도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2위는 켄트의 팀 메이트인 Leopard Racing의 바즈케즈(Efren VAZQUEZ)가 마지막 스트레이트 구간에서 슬립스트림으로 추월을 하면서 차지했습니다. 올 시즌 5회, 개인 통산 16회 포디엄을 기록한 것입니다. 3위는 Red Bull KTM Ajo의 브라드 빈더(Brad BINDER)가 올 시즌 세 번째, 개인 통산 5회 포디엄으로 차지했습니다.
 
빈더는 첫 랩에서 10위권이었으나 8랩째 선두로 나섰고 9랩을 선두로 주행, 우승한 올리베이라보다 많은 랩을 선두로 주행했습니다. 캐리어 첫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존 맥피(John MCPHEE)는 7랩 T2에서 와일드 카드 미르(Joan MIR)와 함께 전도로 리타이어 했습니다.
 
5랩을 선두로 주행했던 페나티(Romano FENATI)는 5위, 호르헤 나바로(Jorge NAVARRO) 4위, 발목 골절로 부상 중인 예선 20위의 쿼타라로(Fabio QUARTARARO)는 결승 레이스에 불참했습니다. 또한 Dry 컨디션임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가장 많은 리타이어가 발생했는데요. 무려 16명의 라이더가 리타이어를 했습니다. 챔피언쉽 포인트 순위는 켄트가 여전히 244점으로 리더 자리를 지켰으며 우승한 올리베이라가 바스티아니니를 제치고 204점으로 2위, 리타이어한 바스티아니니는 188점으로 3위, 페나티 165점으로 4위, 17위로 포인트 획득에 실패한 안토넬리가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Moto2 Race
기온 15도, 노면 42도 Dry컨디션
Moto2 클래스 라이더들은 전부 Front, Rear Medium 컴파운드를 선택했습니다. 챔피언쉽 포인트 2위인 티토 라밧은 왼팔 골절 부상으로 FP1 세션에 참가했지만 이후 세션부터 레이스까지 불참했습니다. 폴포지션을 차지한 Paginas Amarillas HP 40의 루키 알렉스 린스(Alex RINS)가 2랩부터 선두로 주행 독주하면서 Pole To Finish로 우승 차지했습니다. 올 시즌 아홉 번째 포디엄이자 두 번째 우승이며 개인 통산 10승째로 지난 Indianapolis전에서도 Pole To Finish로 우승을 한 바 있습니다.
 

2위는 예선 3위 Speed Up Racing의 샘 로우스(Sam LOWES)가 린스에 6.633초 차이로 차지했습니다. 올 시즌 다섯 번째 포디엄을 기록했습니다. 3위는 예선 9위 Forward Racing의 발다사리(Lorenzo BALDASSARRI)가 자신의 캐리어 첫 포디엄에 오르면서 차지했습니다. 
 
발다사리는 Red Bull MotoGP Rookies Cup 출신으로 2013년 Moto3 클래스에 데뷔했지만 한 번의 포디엄에도 오르지 못했고 183cm라는 큰 키로 인해 Moto2로 스텝업한 케이스입니다. 예선 4위 토마스 루씨(Thomas LUTHI)는 16랩까지 2위로 주행했지만 T4 Honda 코너에서 전도 레이스를 재개했지만 15위로 챔피언쉽 포인트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으며 지난 Motegi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전도를 했습니다.
 
예선 2위이자 자신의 캐리어에서 가장 좋은 예선 성적을 보여줬던 악셀 폰스(Axel PONS)는 레이스 초반 선두로 주행했지만 Jump Start로 인해 Ride Through 패널티를 부과 받으면서 24위를 했습니다. 나카가미(Takaaki NAKAGAMI)가 4위, 예선 17위 시메온(Xavier SIMEON) 5위, 월드 챔피언 요한 자르코(Johann ZARCO)는 7위를 했습니다.
 
4랩을 남겨두고 4위로 주행하던 요나스 폴거(Jonas FOLGER)는 리어 타이어 Puncture로 인해 아쉽게 리타이어 했습니다. 챔피언쉽 포인트 리더는 318점의 자르코, 우승을 차지한 린스가 라밧을 제치고 214점으로 2위, 레이스에 불참한 라밧은 그대로 206점으로 3위, 샘 로우스 172점 4위, 폴거가 145점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MotoGP Race 기온 15도, 노면 42도 Dry 컨디션
2014년 MotoGP 클래스 최고의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올 시즌 독일 Sachsenring전에 이어 두 번째로 투입된 Asymmetric Fornt 폴포지션인 Repsol Honda Team 마크마르케즈(Marc MARQUEZ)가 극적인 추월로 올 시즌 5회, MotoGP 클래스 24회, 개인 통산 50승째를 기록하면서 차지했습니다. 올 시즌 최고의 레이스를 상위 네 명이 펼쳤는데요. 마르케즈는 이아노네, 로씨와 2위 경쟁을 펼쳤고 18랩에서 선두로 나서지만 21랩에서 로렌조에게 선두 자리를 다시 내어주면서 치열한 2위 경쟁을 합니다. 
 
마르케즈는 마지막 랩 T10 코너에서 강한 브레이킹으로 로렌조를 추월했고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면서 결국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위 경쟁으로 Front 타이어 소모가 많았던 마르케즈는 마지막 찬스를 실수 없이 성공했는데요. T10 코너는 마르케즈가 작년에 전도로 리타이어 했던 내리막 숏 코너입니다.
 

이번 총 레이스 랩 타임은 40'33.849초로 작년 로씨가 우승했던 40'46.405초보다 12.444초를 앞당긴 상당히 빠른 페이스의 레이스였습니다. 마르케즈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50승째를 기록했는데요. 팀 메이트인 페드로사 역시 지난 Motegi전에서 개인 통산 50승째를 기록했습니다. 통산 50승을 발렌티노 로씨는 107경기, 호르헤 로렌조 194경기, 페드로사가 242경기, 마르케즈가 130경기만에 이룬 기록입니다. 마르케즈가 최연소 기록들은 많이 갈아치웠지만 로씨의 페이스에는 미치지 못하죠. 마르케즈는 이번 우승으로 18개 개최 서킷 중 유일하게 Motegi 서킷에서만 우승을 하지 못 했습니다.
 

2위는 챔피언쉽 포인트 2위 Movistar Yamaha MotoGP의 호르헤 로렌조(Jorge LORENZO)가 차지했습니다. MotoGP 클래스 95회, 개인 통산 133회 포디엄을 기록했는데요. 로렌조는 1랩부터 17랩까지 단독 선두로 주행 18랩에 마르케즈에 추월을 허용 다시 21랩부터 선두로 주행하지만 결국 마르케즈에 추월을 허용하면서 0.249초 차이로 2위를 했습니다. 로렌조의 레이스 페이스에서 이렇게 길게 선두로 주행한 레이스에서 우승을 놓친 것은 이번 경기가 처음입니다. 트랙션 컨트롤의 문제로 리어 타이어의 스핀도 있었고 프론트 엣지 그립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고 추월 당시 마르케즈를 막으려고 했지만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로렌조는 일단 2위를 하면서 발렌티노 로씨와의 챔피언쉽 포인트를 11점 차이로 좁혔습니다. 월드 챔피언을 향한 로렌조의 마음이 나타나는데요. 이건 로렌조의 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승도 중요하지만 로씨와의 격차를 줄이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것이죠. 예선에서 이아노네가 뒤를 쫓은 것에 불만을 표출한 로렌조는 우승을 놓친 것보다 이아노네가 로씨를 추월한 것을 더 고마워한다고 합니다.


3위는 예선 2위 Ducati Team의 안드레아 이아노네(Andrea IANNONE)가 적극적인 추월로 로씨를 제치고 차지했는데요. 올 시즌 세 번째, 개인 통산 27회 포디엄을 기록했습니다. 이아노네는 첫 랩 T10 코너에서 갈매기와 충돌하면서 프론트 페어링이 부서지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이아노네는 정말 강한 주행과 과감한 추월로 그 답지 않은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주면서 레이스를 더욱 박진감 있게 이끌어 줬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르케즈의 극적인 역전 추월보다는 이아노네의 추월이 더 멋졌습니다. 이런 과감함이라면 내년에는 4강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Ducati의 GP15는 도비지오소 348km, 이아노네 346.5km로 직진 성능이 최고임을 여전히 과시할 정도로 빨랐습니다. 이아노네 역시 로씨를 스트레이트 구간에서 여러 차례 추월했는데요. 이번만큼은 이아노네의 실력으로 3위를 차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발렌티노 로씨는 이아노네, 마르케즈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4위를 하면서 지난 Misano전에 이어 두 번째로 포디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포디엄에 오르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만족한 레이스였다고 합니다.
 

페드로사 5위, 비냐레스는 Catalunya전에 이어 올 시즌 최고 성적인 6위, 크러치로우 7위, 폴 에스파가로 8위, 알레익스 에스파가로 9위, 스미스 10위 홈 레이스를 맞은 잭 밀러는 오픈 클래스 1위이자 15위로 챔피언쉽 포인트 1점을 획득했습니다. 로씨가 296점으로 챔피언쉽 포인트 리더를 유지, 로렌조 285점 2위, 마르케즈가 222점 3위, 이아노네 188점 4위, 페드로사 165점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2002년 4스트로크 머신 도입 후 MotoGP 클래스 이탈리아 92승, 스페인 98승을 기록했습니다. 
 
 
글 윤인상
제공 라이드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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