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17 금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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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렙솔 혼다 RC213V 런칭
 
 
2014년 MotoGP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마친 혼다는 돌아오는 2015년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2015년 시즌에도 혼다는 10년 이상 끈끈한 스폰서십을 유지하면서 스페인 국적의 글로벌 케미컬 회사 렙솔(Repsol)과 함께한다.
 
 
 
이번 시즌에서 활약할 렙솔 혼다의 RC213V가 공개되었다. 런칭쇼는 기후조건이 좋고 머신의 파워를 측정하기 쉬운 말레이시아 세팡 트랙 인근 발리에서 열렸다. 팀의 간판선수인 마크 마르케즈와 대니 페드로사가 참가했다. 또 나가모토 슈헤이 HRC 부사장과 리비오 스폿 HRC 마케팅 담당 이사도 참석했다.  
 
  

▶ 데뷔 시즌부터 놀라운 활약을 벌인 렙솔 혼다의 마크 마르케즈
 
최연소 2연속 월드챔피언인 마크 마르케즈는 2013년 데뷔시즌부터 지금까지 무서운 속도로 MotoGP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 팀 동료 대니 페드로사는 2006년 GP레이스 데뷔 이후 10년 가까이 혼다의 머신과 호흡하고 있어 현 GP선수 중 RC213V의 이해도가 가장 높다. 

 

 
영상 속 렙솔 혼다팀은 전체적으로 머신에 대한 높은 자신감이 엿보인다. 특히 선수들은 말레이시아의 팬들과 함께 축구와 제트스키 등 레저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도 했다. 행사 저녁에는 현지인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하며 많은 렙솔 혼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머신은 메인스폰서인 렙솔과 함께 레드불 등 많은 지원자들의 로고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올해 활약할 RC213V의 콘셉트는 전년도 대비 모든 부분의 개선이다. 특히 코너링 안정성과 공기저항을 줄여 각 선수에 맞도록 최적화된 핸들링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혼다의 최신예 기술이 집약된 이 엔진은 1,000cc 수랭 V형 4기통 엔진을 사용한다. 성능 또한 우수하다. 엔진 파워는 241마력 이상이다. 또 렙솔 혼다의 이전 GP머신인 RC212V보다 높은 연료효율을 갖췄다. 고출력 고연비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셈이다. 강력한 출력을 견디기 위해 높은 강성을 가진 트윈스파 알루미늄 섀시를 사용했다. 이 섀시는 높은 엔진 파워를 온전히 흡수해 고속 코너 및 중저속 코너를 날카롭게 공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스펜션은 전통적으로 레이스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올린즈 제품을 사용한다. 전륜에 스포츠 주행에 적합한 대구경 도립 포크를 사용하고 리어는 모노 서스펜션을 사용한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기계적 신뢰도가 높은 브렘보 모노블럭 캘리퍼를 사용한다.
 
 
 
RC213V의 전체 페어링은 가벼운 무게가 강점인 카본이 사용된다. 디자인은 많은 레이스 참전 결과에서 얻어진 공기역학적 구조를 취하고 있다. 앞뒤 타이어사이즈는 16.5인치다. 레이스머신의 타이어의 크기는 앞125/60R 뒤190/65R이며 타이어는 MotoGP 공식 타이어로 지정된 브릿지스톤 제품을 사용한다. 
 
 
 
최신의 모터사이클이 집약된 기술의 머신은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대상이다. 전문가들의 열정이 집약된 머신과 프로페셔널한 피트에서의 움직임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2015년 MotoGP 시즌을 앞두고 개선된 성능의 RC213V를 앞세워 다시 한 번 혼다의 기술력을 뽐낼 수 있을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천천히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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