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2.1 목 14:33
상단여백
HOME 자동차 뉴스 국내뉴스
LS엠트론, 하이테크 기술이 집약된 고품격 프리미엄 트랙터 ‘MT7’ 출시

LS엠트론은 지난 2일 ‘2022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에 참가, 최신의 프리미엄 트랙터 MT7을 비롯해 MT4, T7, T6 콤바인 V6120A 등 다양한 자사 모델들을 선보였다. 그 중 MT7은 75마력, 95마력, 102마력, 117마력 4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트랙터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엔진을 품질과 성능이 검증된 친 환경(Stage 5) 이탈리아 FPT(Fiat Powertrain Technologies) 엔진으로 적용했다. 높은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FPT 엔진은 동일한 배기량에도 더 큰 힘을 발휘하며,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높은 PTO(Power Take off, 동력 인출 장치) 출력을 구현해 후방 작업에 탁월하다. 

MT7 모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국내 최고 수준의 수평 제어 기능이다. 굴곡이 많은 우리나라 농지 특성에 맞춰 업그레이드 된 MT7의 높은 수평 유지 성능과 제어 기능의 정밀도는 일정한 깊이로 작업해야 하는 경운 작업 및 물 논에서의 평탄화 작업에 용이하다.

MT7은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후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화살의 깃처럼 역동적인 두 줄의 헤드램프는 Crystal Arrow(크리스탈 애로우)라고 불리우며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여기에 안전한 야간 작업이 가능하도록 시야 확보를 위해 캐빈 상부에 LED 작업 램프를 2개 더 추가했으며, 안전 문구 및 주의사항 확인에 용이한 LCD 계기판을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MT7 모델은 이외에도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첨단 기술들이 적용되었다. 오토모드 사양 모델의 자동 변속 기능은 작업 모드와 주행 모드의 자동 변속 구간 내에서 작업 또는 주행 중에 부하를 스스로 감지하여 자동으로 변속 단수를 올리거나 낮추어 최적의 조건을 유지함으로써 연비 절감 및 최고의 작업 성과를 보장한다.

또한, 클러치 페달 조작 없이 브레이크 조작 만으로 동력을 해제, 전달하는 ‘브레이크 클러치 연동’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단거리 이동 또는 베일 상하차 등 단순 반복 작업 시 작업자가 클러치를 밟지 않고 동력 전달 및 해제가 가능해 무릎이 아프지 않다는 장점은 물론, 브레이크만으로 원하는 곳에 정지할 수 있어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한 조달청 혁신제품인 자율 작업 기능을 옵션으로 부착하면 별도의 핸들 조향과 작업기 조작 없이도 설정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MT7 오토모드 사양에는 원격 관제 시스템 i Tractor가 최초로 적용되어 트랙터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용자에게 필요한 유지보수 내용을 전달한다. 트랙터에 문제가 발생하면 대리점과 고객에게 경고 메시지를 발송하여 대리점과 고객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MT4(58마력/63마력/68마력)모델은 논(水), 밭(田) 어디서든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작업할 수 있는 LS의 멀티 플레이어 트랙터로 외장형 유압 실린더를 통한 높은 유압 양력 구현으로 무거운 작업기도 안정적으로 들어 올릴 수 있어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모델이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가변형 뒤차축을 적용한 MT4트랙터는 재배 작물에 따라 뒷바퀴의 폭을 최대 210mm까지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 지형과 작물에 맞춤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세련된 이미지와 강인한 느낌이 드는 후드 디자인과 신규 캐빈은 스포츠카와 같은 역동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백색 LED 헤드램프와 작업등을 장착하여 야간작업의 효율성 또한 높은 모델이다. 이외에도 MT4는 트랙터가 기울어져도 작업기의 수평을 유지하는 수평 제어 기능, 동급 최대변속 단수(전진 28단·후진 28단)로 작업 최적 단수 선택 가능해 작업 효율성 증대, 핸드 클러치 도입해 클러치 페달을 밟지 않고도 손쉬운 기어 변경 가능, 소음이 적어 장시간 작업에도 피로감이 크지 않고 편안한 작업 가능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상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상단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