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6.9 금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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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폴로 베이스 SUV ‘타이군 콘셉트’ 양산형 나오나?



폭스바겐 폴로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소형 SUV가 조만간 출시될 전망이다. 작년 브라질 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은 티구안의 동생이라 할 수 있는 소형 SUV '타이군 콘셉트'을 선보였다. 타이군의 덩치는 전장 3856mm, 전폭 1728mm, 전고 1570mm로 티구안보다 훨씬 작다. 길이가 566mm, 짧고 폭이 82mm 좁으며, 높이는 130mm가 낮다.



하지만 아주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4개의 도어를 가진 4인승 모델이며, 뒷문의 손잡이는 살짝 감춰 스포티한 3도어처럼 보인다. 티구안을 디자인한 폭스바겐의 치프 디자이너 클라우스 비숍은 타이군의 디자인을 가리켜 “티구안보다 강인하며 기능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영국 자동차 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의하면 폭스바겐의 치프 디자이너 클라우스 비숍은 최근 인터뷰에서 "머지않아 타이군이 시장에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비록 원래 브라질 시장을 노리고 개발된 소형 SUV지만 "이 차를 오직 남미에서만 판매하겠다면 그것은 바보 같은 생각이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타이군 콘셉트의 심장은 최대출력 108마력의의 3기통 1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이며, 최대토크는 18kg.m로 작지만 강력한 출력을 낸다. 이 엔진은 폭스바겐 업! GT 모델에도 들어갈 예정이다.




아직 폭스바겐이 정확한 타이군 양산 모델의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만일 출시된다면 유럽에서 가장 먼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국내시장에서도 소형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머지않아 우리나라의 도로에서도 타이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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