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7.4 월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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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높이는 커스텀, 레브 알루미늄 파츠

모터사이클을 구입하고 나면 꾸미고 싶은 욕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단순한 스티커부터 소소한 인형 장식 등의 드레스업 파츠는 물론이고 머플러나 스텝 같은 퍼포먼스 파츠, 윈드스크린이나 패니어 케이스 같은 편의 장비 등 분야도 종류도 다양하다. 물론 모든 파츠를 커스텀해 나만의 모터사이클을 만들고 싶겠지만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 외관도 업그레이드하면서 실용성까지 높일 수 있는 그런 일석이조의 커스텀 파츠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알루미늄 절삭 파츠다. 레버나 슬라이더, 스텝 등에 알루미늄을 절삭해 만든 커스텀 파츠를 적용하면 특유의 금속성 컬러로 외관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해줄 뿐 아니라 레버의 경우 조작성이 향상되고 자신의 손에 맞춰 거리 조절도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들로 소비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하는 커스텀 파츠인데, 최근 레브라는 절삭 파츠 전문 브랜드가 새롭게 론칭,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브레이크 작동 후 상단 버튼을 눌러 고정시켜 주차 브레이크처럼 사용할 수 있다

레브(Réve)는 프랑스어로 ‘꿈’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라이더들이 자신의 모터사이클을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모터사이클로 만들고자 하는 꿈을 이뤄주겠다는 의미로 정한 것이라고 한다. 레브에서 취급하고 있는 파츠는 브레이크/클러치 레버는 물론이고 핸들바 양 끝에 장착하는 핸들 밸런스, 넘어졌을 때 차체가 손상되는 것을 최대한 막아주는 슬라이더, 리어 스탠드 등으로 모터사이클을 세울 때 유용한 스윙암 후크, 사이드 스탠드의 넓이를 확장해 스탠드가 땅을 파고들어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사이드 스탠드 클립 등이 있다.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액션캠을 거치해 전면 주행 영상을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다

레브 제품들의 장점으로는 드레스업과 함께 기능 향상이 있는데, 순정 상태에선 적용되지 않았던 기능들이 추가된다. 대표적으로 레버의 경우 순정 파츠가 조절이 되지 않았던 기종도 자신의 손에 맞춰 간격 조절이 가능하며, 스쿠터에 적용되는 레버는 주차 브레이크 기능이 없는 기종도 비슷한 기능을 낼 수 있도록 상단에 레버 고정 버튼이 마련되어 경사지에서도 안전하게 세울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거치에 유용한 핸들 센터바의 경우 유튜브 등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주행 영상을 찍기 위한 액션캠 거치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레브 파츠가 적용된 야마하 YZF-R7

레브 절삭 파츠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레브 코리아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중인 야마하 모터사이클 전 기종에 대응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출시된 YZF-R7에도 대응하는 파츠들이 모두 마련되어 소비자들의 요청에 발빠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야마하 모터사이클을 새로 구입한 사람이라면 원하는 파츠를 바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타 브랜드 대응 제품도 향후 제품 개발 및 생산이 예정되어 있다.

레브 파츠가 적용된 야마하 엑스맥스

가격은 전 기종에 대응하는 고중량 핸들 밸런스가 95,000원이고, 야마하 엔맥스125/155용 레버 좌우 1세트가 165.000원, 포크 슬라이더 80,000원, 사이드 스탠드 클립 48,000원, 메인 스탠드 클립 55,000원이며, YZF-R7용 레버는 165,000원, 프레임 슬라이더 190,000원, 포크 슬라이더 125,000원 사이드 스탠드 클립 60,000원이다. 제품 구입은 레브 코리아에 전화로 주문할 수 있다.

문의 / 레브 코리아 031-945-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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