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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자동차 온라인 구매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 서비스 시작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2.04.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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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이커머스 플랫폼 스타트업 캐롤(대표 노휘성)이 자동차 온라인 구매와 관련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포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베타 서비스에 이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캐롤은 자동차 제조사와 소비자가 온라인 상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는 캐롤이 제공하는 추천 알고리즘 및 큐레이션 정보를 참고하여 차량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관심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 샵을 방문하여 비대면 상담, 계약금 결제 등을 바로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오프라인 유통 구조의 불편과 정보 비대칭의 문제를 해소하고, 가격 정찰제나 추가 프로모션 등 온라인 구매 방식에 대한 직접적인 편의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롤은 소비자의 자동차 구매 여정에 맞추어 웹 사이트와 모바일 앱의 주요 서비스를 구성하였으며, 사용자는 추천 메뉴부터 쇼룸, 금융, 체험, 클럽 그리고 마이캐롤의 순서대로 자연스럽게 따라가면 된다.

 

캐롤의 추천 서비스는 데이터 매칭 기술을 활용하여 몇 단계 질문에 대한 답변만으로 소비자의 조건에 맞는 최적의 자동차 및 금융, 보험 상품을 통합 제안한다. 특히, 차량 정보, 판매 추이, 할인 조건 등의 정량적인 수치뿐만 아니라 전문 기자, 인플루언서 등 자문 그룹의 정성적인 의견을 적용한 알고리즘을 통해 소셜 트렌드까지 반영된 결과를 제시한다.

 

쇼룸에서는 국내 시판 중인 자동차 모델들에 대한 요약 정보, 프로모션 및 이벤트 소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 샵으로 방문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여 관심 차량에 대한 시승 신청, 비대면 상담, 계약금 결제 등을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캐롤은 금융 메뉴를 통해 할부, 렌트 및 보험 등에 대한 정보, 체험 메뉴를 통해 브랜드 팝업 스토어, 시승 센터 등에 대한 정보, 클럽 메뉴를 통해 차량 선택에 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등을 제공하며, 마이캐롤을 통해 차량 유지 관리에 필요한 정보는 물론 중고 시세 및 간편 매각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식회사 캐롤의 노휘성 대표는 “제조사와 딜러사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지원하고 소비자의 온라인 구매 경험을 촉진하고자 캐롤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향후 온라인 판매 방식으로 국내 시장에 진입하게 될 신생 전기차 브랜드까지 포함하여 제조사와 소비자가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중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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