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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올라운더 어드벤처 2022 브이스트롬1050XT 정식 출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1.12.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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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코리아(대표이사 강정일)는 전천후 성능과 압도적인 내구성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플래그십 올라운더 어드벤처 모델 V-STROM1050XT의 2022년형 사양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2002년 처음 데뷔한 V-STROM은 두번의 풀체인지를 통해 도심 주행은 물론 장거리 투어링이나 산악 임도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최적화된 다재다능한 활용도를 보이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3세대 브이스트롬은 배출가스 환경규제 유로5를 충족은 물론 더욱 강력한 성능과 신뢰 높은 내구성을 지닌 90도 브이트윈 엔진을 기반으로 첨단 전자장비가 조화되어 라이더의 한계를 높이는 스즈키 지능형 라이드 시스템과 모험을 위한 다양한 편의 장비까지 모두 갖춘 진정한 올라운더 어드벤처 모델이다.

 

 

 

전천후 퍼포먼스, 90도 브이트윈 엔진

스즈키만의 질감과 스포츠성을 지닌 90도 브이트윈 엔진은 최고 출력 107.4마력으로 고회전에서의 재미는 물론, 최대 토크가 분출되는 시점이 6,000rpm으로 낮아 좀 더 넓은 영역에서 여유롭고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최적화된 연료분사 시스템과 캠타이밍으로 높은 효율을 자랑하며 20.4km/L (WMTC)라는 놀라운 실용연비로 최대 408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용량 라디에이터와 오일 쿨러를 통해 탁월한 냉각효과도 갖췄다.

 

 

스즈키 지능형 라이드 시스템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된 스즈키 지능형 라이드 시스템(S.I.R.S)은 다양한 전자제어 컨트롤로 라이더의 한계를 높인다. 보쉬사에서 개발한 IMU(3축 6방향) 관성 센서를 기반으로 작동되는 총 7가지의 전자제어 장비들을 통해 라이더는 바이크를 더욱 신뢰하고 안전하게 쾌적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1.  모션 트랙 브레이크 시스템은 관성 센서에서 인식한 값을 토대로 차량이 기울어진 상태에 따라 최적화된 브레이킹 제어 성능을 발휘하는 2단계 코너링 ABS와 CBS(컴비네이션 브레이크)로 구성되어 있다.

 

2.  3단계 구동력 제어 시스템은(TCS) 차량의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기능으로, 주행 상황에 따라 3가지 모드 + OFF를 선택할 수 있어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한다.

 

3.  내리막 제어 시스템은 내리막길 주행 중 뒷바퀴가 들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ABS 제어를 최적화한다.

 

4.  무게 제어 시스템은 앞, 뒤 하중을 지속적으로 학습하여 브레이크 제어를 최적화한다.

 

5.  오르막 제어 시스템은 오르막 주행 중 레버나 페달을 놓아도 후방 밀림을 30초간 방지한다.

 

6.  3단계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는 주행 상황에 따라 내 마음대로 출력 특성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A모드는 즉각적인 가속 반응을 전달하며, B모드는 A모드보다 더욱 부드러운 가속성을, C모드는 모든 rpm 영역에서 부드럽게 상승하는 출력 특성을 전달해 라이딩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7.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장거리 투어링 시 스로틀 조작 없이도 일정한 속도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으로, 4단 이상에서 50~160km/h까지 원하는 속도로 설정할 수 있어 장거리 투어링 시 라이더의 피로도를 줄인다.

 

 

이 외에도 즉각적이고 세밀한 스로틀 반응을 실현한 전자식 스로틀과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된 아이들링을 유지하는 듀얼 스파크 테크놀로지, 저속 주행에서의 안정된 운행을 지원하는 저속 RPM 어시스트, 원터치로 간편하게 시동을 걸 수 있는 이지 스타트, 쾌적한 주행을 보장하는 슬리퍼 클러치 등 끝없는 모험을 위한 장비를 모두 갖췄다.

 

다카르-랠리 DR-BIG 디자인 헤리티지

1988년부터 시작된 브이스트롬 시리즈 고유의 패밀리 룩인 ‘매의 부리’ 형상은 전설적인 월드 챔피언 가스통 라히어(Gaston Rahier)의 파리 다카르 랠리 머신 “DR-Z” 로부터 영감을 얻어 스즈키가 최초로 적용한 어드벤처 디자인 트렌드이다. 세련되게 다듬어진 플로우라인은 카타나로부터 이어받은 스퀘어 헤드라이트가 더해져 아이코닉한 헤리티지 디자인이 돋보이며 바디라인부터 이어지는 날렵한 사이드라인과 볼륨감이 넘치는 연료탱크의 와일드함이 조화되어 브이스트롬 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낸다.

 

 

라이딩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풀 LCD 계기판은 플래그쉽 GSX-R1000R과 카타나에 적용된 블랙 백라이트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대형 패널에는 속도계, 타코미터, 오도미터, 듀얼 트립미터, 기어 포지션, 랩 타임, 냉각수 온도, 주행 거리, 평균 연비 표시등, 순간 연비 표시등, 구동력 제어(TCS), 현재 시각 등이 표시되며, 양 옆의 LED 표시등에는 방향지시등, 상향등, 경고등, ABS, 트랙션 컨트롤, 냉각수 온도, 유압 등을 점등하여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장거리 투어링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전달한다.

 

온 & 오프로드 및 다양한 노면에서 모두 최적화된 밸런스를 자랑하는 알루미늄 트윈 스파 프레임과 스윙 암은 언제나 안정된 코너링과 주행감을 제공하며, 본격적인 오프로드의 시작을 알리는 DID 사의 고급 사양 튜브리스 스포크 휠이 기본 채용되어 임도 주행에 완벽 대응하며 모험을 위한 기본을 모두 갖췄다.

 

 

라이딩의 즐거움을 완성하는 다양한 편의장비

라이딩 시 마주보게 되는 콕핏에서 보여지는 시각적 즐거움과 다양한 편의장비가 제품의 만족도를 배가시킨다. 별도의 공구 없이 최대 11단계로 50mm 높이를 조절 가능한 메인 윈드스크린과 프리로드 다이얼 조절 방식의 리어 서스펜션은 다양한 주행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핸들부에는 충격을 줄여주는 테이퍼드 알루미늄 핸들바가 기본 적용되었으며, 전면과 후면 모두 전자기기 사용을 위한 USB 포트와 12V DC 소켓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쾌적한 라이딩 포지션을 위한 분리형 시트는 라이더의 신장 및 오프로드 주행 상황에 따라 높이를 20mm 올릴 수 있다.

 

 

이 외에도 2세대에서 옵션 사항이었던 엔진 언더가드, LED 방향지시등, 너클가드, 메인 스탠드와 같은 편의장비들이 모두 기본으로 제공되어 전천후 라이딩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손색이 없다.

 

 

액세서리

모험을 떠나고자 하는 라이더를 위한 다양한 옵션 액세서리 또한 준비된다. 장거리 투어링을 위한 사이드 순정 사이드케이스와 탑 케이스, 고급 사양의PIAA 사의 대형 안개등 좌/우 세트, 로우시트 (평균시트 대비 -30mm), 일체형 그립히터 및 각종 보호 필름과 데칼 등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2022년형 V-STROM1050XT의 정식 출시 색상은 블랙, 오렌지, 옐로우, 그레이로 총 4가지 색상을 선보이며, 2022년 6월 30일까지 개별소비세 인하가 반영된 1,880만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액세서리 플러스 프로모션을 더해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의 필수품인 순정 어드벤처 케이스 세트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스즈키 딜러 또는 스즈키 공식 홈페이지(www.suzuki.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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