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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브이트윈 스포츠 로드스터2022 SV650 정식 출시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1.12.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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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코리아(대표이사 강정일)는 이지 라이딩과 이지 컨트롤의 정수, 진정한 브이트윈 스포츠 로드스터 SV650의 2022년형 모델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1999년 첫 선보인 SV시리즈는 네이키드 본연의 목적과 기본에 충실한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기초 설계를 기반으로 저중속은 물론 고회전 영역까지 강력한 파워를 내뿜는 V-TWIN 엔진과 슬림하고 가벼운 차체 융합되어 탄생된 전통 스포츠 네이키드 이다.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이지 라이딩 & 이지 컨트롤’ 철학을 지키며 경쾌하고 가벼운 컨트롤과 성능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즈키 V-TWIN 엔진으로 모터사이클의 본질인 라이딩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다.

 

 

진정한 모터사이클을 향한 원점으로의 회귀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SV시리즈는 1999년 첫 등장 이후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시도되었던 미래지향적 모습을 탈피하고 2017년부터 SV 본연의 가치를 계승하는 철학으로 귀환한 모델이다.  2022년형 SV650은 모터사이클다운 모터사이클, 즉 원점으로의 회귀를 의미하는 방향성을 담아 SV시리즈의 타고난 혈통이 추구하는 본질적 가치와 현 시대가 요구하는 특성을 충실하게 반영했다.  이에 따른 결과물로 미니멀리즘을 실현하는 클래식한 원형 헤드라이트와 복고풍의 네오-레트로 바디 디자인을 추구하며 슬림 & 초경량 차체에 더욱 진화된 이지 라이드, 이지 컨트롤, 그리고 펀 라이딩까지 모터사이클 라이딩의 본질인 재미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본래의 개발 의도를 충실하게 수행한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SV650의 디자인은 특유의 심플한 가치를 실현하는 개발 의도에 맞춰 새로운 클래식을 구현한 네오-레트로 디자인으로 미니멀리즘을 지향한다.  격자 구조물의 특성을 모티브로 삼는 트렐리스 방식을 차용하여 트러스(삼각형) 형태로 구현한 경량 프레임에 클래식한 원형 헤드라이트, 복고풍의 연료탱크와 턱앤롤 시트의 조합은 모터사이클 커스터마이징에 최적화된 구조로 마치 백지 도화지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꾸며 나갈 여지를 만들어주는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풀 LCD 계기판은 스즈키의 스포츠 정체성을 표출하는 디자인으로 속도계, 타코미터, 오도미터, 듀얼 트립미터, 기어 포지션, 주행거리, 평균 연비, 현재 시각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직관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췄다

 

 

스포츠성과 감성을 모두 지닌 브이트윈 엔진

스즈키 V-TWIN 엔진은 파워-컨트롤-고동감 3가지 요소의 완벽한 균형을 목적으로 개발된 엔진으로 1997년 스즈키 스포츠 모터사이클 TL1000S 모델을 통해 만들어 졌다. 이후 개발된 미들급용 645cc V-TWIN 엔진은1999년 SV시리즈에 최초로 적용되었고 SV시리즈의 인기와 성공을 기반으로 2004년 또 다른 베스트셀링 어드벤처 투어러 모델 V-STROM650에도 탑재되었다. 이후 2022년형 모델 출시까지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진화를 이루면서 압도적인 성능과 독보적인 내구성을 입증하며 전 세게 수많은 팬들 만들어온 스즈키의 명품 엔진이다. 따라서 스즈키 미들급V-TWIN 엔진의 시초는 바로 SV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2022년형 V-TWIN 엔진은 보다 강력한 스포츠 성능을 추구하며 스즈키 V-TWIN 엔진 특유의 고동감과 부드럽고 강력한 저중속 토크는 물론 고속영역에서도 정밀한 조정을 통해 끈기 있는 파워를 만들어냈다. 또한, 스즈키 독자기술인 특수도금(SCEM) 처리로 확보한 독보적인 내구성과 듀얼 스로틀 밸브와 듀얼 스파크 테크놀로지 기능을 통하여 배출가스는 줄이고 연소효율을 높여 리터 당 24.5km의 실용연비를 달성하여 1회 주유 시 최대 35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이지 라이드 시스템

출발이나 저속 주행, 유턴 등 클러치 작동 실수로 인해 RPM이 떨어져 시동이 꺼지는 현상을 방지해주는 로우 RPM 보조 시스템은 클러치 조작이 미흡한 모터사이클 입문자나 도심주행이 많은 라이더들에게 쾌적한 라이딩을 제공한다. 또한 간편한 원터치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이지 스타트 시스템’과 급정거 시 브레이크 잠김을 방지해주는 ABS로 이지 라이드, 이지 컨트롤 구현한다.

 

 

스즈키 섀시 엔지니어링

프레임은 경량 고강성 트렐리스(격자) 기반에 트러스(삼각형) 형태의 프레임 구조를 통해 강성과 유연함을 동시에 확보하여 경쾌한 핸들링과 강력한 스포츠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서스펜션은 125mm 작동폭의 쇼와(SHOWA) 텔레스코픽 Ø41mm 프론트 서스펜션에 7스텝 스프링 프리로드 링크타입 리어 서스펜션을 채용하여 노면의 상태에 따라 민첩하고 안정된 라이딩을 제공한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290mm 듀얼 프론트 플로팅 디스크가 적용되어 언제나 강력하고 신뢰도 높은 제동력을 보여주며 매력적인 컬러가 조합된 17인치 5-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휠과 던롭 로드스마트III 타이어를 통해 스포츠 주행에서의 최적화된 접지력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가볍고 경쾌한 주행 감각을 보여주는 라이트 웨이트 핸들바와 인체공학적 라이딩 포지션을 완성하는 785mm의 낮은 시트 높이는 뛰어난 발 착지성과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스즈키 장인 정신의 본거지라 볼 수 있는 스즈키 하마마츠 공정에서 생산된 MADE IN JAPAN 품질은 SV650의 철학과 맞물려 보다 더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에 대한 만족도를 제공한다.

 

 

2022년형 SV650의 색상은 화이트, 무광 블랙, 블랙 총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소비자가격은 2022년 6월 30일까지 개별소비세 인하가 반영된 9,400,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국 스즈키 딜러 또는 스즈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suzuk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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