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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샤크코리아, 모빌리티 운영 플랫폼 기업 ‘스윙’과 배달 전용 전기 스쿠터 대량공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 승인 2021.11.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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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스마트 전기스쿠터 브랜드 블루샤크코리아(대표 이병한)가 지난 27일, 모빌리티 운영 플랫폼 회사 ‘스윙(SWING)’과 배달 전용 전기스쿠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적으로 3만여대의 전동 킥보드를 운영하고 있는 스윙의 모빌리티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 블루샤크코리아의 제품력과 스마트 운영체제가 만나 배달 모빌리티 업계에 새로운 솔루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샤크코리아의 이병한 회장은 업무 협약식에서 “배달용 오토바이의 전동화에 대한 요구는 오래 지속되어 왔으나 기존의 전기 오토바이는 성능 및 충전 방식에서 요구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블루샤크 R시리즈는 내연기관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과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충전 편의성을 바탕으로 배달 모빌리티 시장에 기여하는 새로운 솔루션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스윙의 김형산 대표는 “모빌리티의 전동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지만, 배달 모빌리티 시장에 맞는 출력을 가진 기기, 할부금융, 그리고 충전인프라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가 없었다”며 “블루샤크의 기술력이 담긴 전기 오토바이와 스윙이 가진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배달 라이더 모빌리티 시장의 전동화에 기여하게 되어 가슴이 두근거린다“라고 전했다.

전국에 현재 등록된 이륜차 대수는 약 220만대, 이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배달용 스쿠터는 여전히 내연 기관을 사용 중이다. 내연기관 이륜차는 소형 승용차 대비 약 6배 이상의 질소산화물(NOx)을 배출한다. 연료가 완전 연소되지 않아 유해성분을 다량 배출하는 스쿠터가 많기 때문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블루샤크코리아는 기존에 전동 킥보드로 운영되어온 배달 라이더 전용 공유 서비스인 ‘오늘은라이더’에 자사 대표 모델인 고성능 스마트 전기스쿠터 R1 Lite를 전기 이륜차 최초로 제공하게 됐다. 우선 오는 11월 8일 서울 강남/서초 지역에 200대 시범사업을 개시하며, 내년 상반기 중 전국적으로 약 5,000대로 확장할 계획이다.

 

‘블루샤크(BLUESHARK) R1-Lite’는 완충 시 최대 160㎞를 주행이 가능해(시속 25km 정속 주행 시), 수십 여건의 배달을 한번 충전으로 소화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80㎞/h에 최대 등판능력은 40%에 달하는 사양으로, 내연기관 오토바이의 출력에도 뒤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전기모터 특유의 빠른 초기 가속이 운전의 재미를 더한다. 이 외에도 최첨단 ADAS 안전 운전 보조 시스템, 주차모드 등 전기오토바이 특별한 다양한 부가기능은 기존 내연기관과의 차별화 요소다.

 

이로써 오늘은라이더 서비스를 이용하는 N잡러, 전업 라이더들은 배터리를 직접 충전하거나 스테이션에서 교체할 필요 없이 언제든 픽업 존에서 완충된 다른 기기로 갈아탈 수 있어 충전 걱정을 덜고, 주유하는 시간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블루샤크코리아는 이번 스윙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기존 배출가스 규제 사각지대로 꼽히는 국내 배달용 스쿠터 시장에서 배출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스쿠터 도입을 선도하는 친환경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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