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9.17 금 21:03
상단여백
HOME 모터사이클 뉴스 해외뉴스
혼다 CB500 시리즈, 섀시 변경 등 2022년형 모델 업데이트 발표

혼다는 지난 9월 1일 CB500 시리즈 2022년형 모델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신형은 서스펜션, 스윙암, 휠 및 브레이크 등 섀시의 변경이 주요 특징이다.

CBR500R

서스펜션의 경우 기존 정방향 텔레스코픽 포크가 CB650 시리즈에서 이어진 쇼와 41mm SFF-BP 역방향 텔레스코픽 포크로 변경되어 향상된 핸들링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CB500F와 CBR500R의 경우 Y 스포크 알루미늄 휠로 경쾌한 움직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윙암은 강철 두께를 줄였지만 강도는 높였으며, 두께가 줄어든 만큼 핸들링 개선에도 기여한다.

CB500X

전면 브레이크는 싱글 디스크에서 296mm 듀얼 디스크로 업그레이드되며 더 높은 제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레버 조작에 필요한 힘을 줄였다. CB500X의 경우 브레이크와 서스펜션은 동일하게 업데이트되며, 여기에 서스펜션 작동 범위가 더 길어지고 휠 역시 스포크를 전보다 얇게 디자인해 무게를 감소시켰다. 세 모델 모두 전보다 앞바퀴 쪽의 무게를 살짝 높여 민첩한 핸들링으로 코너링에서의 성능을 높였다. 엔진은 이전과 동일한 병렬 2기통 471cc가 탑재되어 성능에서의 변화는 없으나, PGM-FI 연료분사 시스템의 개선으로 토크 느낌과 특성을 개선했다.

CB500F

2022년형 모델은 CB500F의 경우 펄 스모키 그레이, 매트 액시스 그레이 메탈릭, 펄 더스크 옐로우 3개 색상으로, CBR500R은 매트 건파우더 블랙 메탈릭, CB500는 매트 건파우더 블랙 메탈릭과 펄 오가닉 그린 2개 색상으로 선보인다. 국내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빠른 시일 내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상단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